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4l
영상봤을때 초등학생이였는데 언제 대학생된거야ㅋㅋㅋ


 
익인1
100만 유튜브와 연세대를 모두 보유한....대단하다 진짜 가끔 생각날때마다 들어가보면 항상 라이브로 공부중이였는데...
3개월 전
익인2
아니 애가 벌써 대학을갔다고?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나 흑백안봤는데 대상받을 정도로 신드롬이였어?249 05.05 23:1520520 1
드영배/정보/소식 김혜윤 인기상 받고 팬들한테 온 유료소통202 13:0510365 5
드영배/마플 임지연이랑 김혜윤이랑 같은 코디래128 05.05 19:5721934 2
드영배/마플근데 재작년 박은빈이 대상급이었음?113 05.05 22:0111039 0
드영배 대군부부 왕실초청행사 사진 뜸77 05.05 19:3018296 42
 
마플 백상 이전부터 계속 매크로 항의 많이했는데 피드백은 없었대7 04.26 16:49 126 0
신병3 공계 신병즈 04.26 16:49 14 0
마플 남자쪽도 가능성있는건 맞지않아?4 04.26 16:49 123 0
마플 지금 투표수에서 매크로만 거르는 거 가능해??4 04.26 16:49 124 0
백상 여배는 일단 매크로 걸러야됨 ㅇㅇ3 04.26 16:48 365 0
마플 매크로 없애면 되잖아 백상… 04.26 16:48 26 0
태풍상사 이준호 김민하 투샷떴네3 04.26 16:47 915 0
약영 막상 2 나오니까 졸업하는 것 같아서 뭔가 시원섭섭하네1 04.26 16:47 27 1
마플 백상이 진짜 대박인듯 04.26 16:46 56 0
마플 중국 웨이보에도 저 매크로 글 퍼졌는데 댓글 반응이16 04.26 16:45 473 0
너희는 인기상 지금 어떻게 방식 바껴야된다 생각해?13 04.26 16:45 321 0
약영 수호 사진 이거 머야ㅠㅜㅠㅠㅠㅠㅠㅠ(ㅅㅍㅅㅍ)1 04.26 16:45 381 0
마플 김혜윤 혜리못따 절대7 04.26 16:44 294 0
마플 차라리 오늘 중단을 하고 04.26 16:44 41 0
약영 원작 본 사람들!!!2 04.26 16:44 23 0
얘들아!!!! 도원이영 오늘도 손 잡는데5 04.26 16:43 612 0
마플 혜리 김혜윤 현재 45만표 차이11 04.26 16:43 277 0
마플 역시 투표화력은 망붕인거 다시 보여주네15 04.26 16:42 208 0
마플 마플 좀 달아줘 04.26 16:42 11 0
마플 이쯤되면 인기상 받는게 이득이 아닐거 같은데 ㅋㅋ2 04.26 16:41 10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