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4l


 
익인1
왤케 긴장한 것 같냨ㅋㅋㅋㅋㅋㅋ ㄱㅇㄱ ㄱㅇㅇ
11일 전
익인2
긴장한 티가 나서 너무 ㄱㅇㅇ.. 진짜 신인의 맛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으르렁이 남돌 마지막 메가히트곡이지?350 14:2011976 0
드영배/마플 박지훈 살 좀 빼고 찍지207 8:1220856 0
플레이브 엠카나오나봐 121 19:371443 3
데이식스진짜 한번은 카메라 빡쎄게 잡고 진짜 다 내려놓고 공연내내 놀아봤으면 37 14:303436 0
엔시티드림드림 정체성 곡 뭐라고 생각해??? 27 10:31608 0
 
급성폐렴 찾아보는데 진짜 순식간에 잘못되는 병이구나3 02.03 12:29 691 0
릴스 보다 우리나라 현실 ㄹㅇ 어후..3 02.03 12:29 102 0
마플 구준엽님 보면서 내가 다 행복했는데2 02.03 12:29 199 0
만약에 동창이 데뷔하면4 02.03 12:28 62 0
서희원 구준엽 어떡하냐 진짜...3 02.03 12:28 783 0
걍 최상목이 문제임 02.03 12:28 100 0
이젠 끝난것 같네..27 02.03 12:28 2121 1
헐 선고 연기6 02.03 12:26 747 0
마플 서희원 전남편이 진짜 이상한 사람이던데1 02.03 12:26 487 0
수가 다 보이는데 저걸 왜 들어줌??2 02.03 12:26 91 0
헌재 내부에서 이상한 목소리가 나오는게 아닐까 싶어서 불안해7 02.03 12:26 545 0
OnAir 그래미 피아노 치는 사람 허비행콕이야?3 02.03 12:26 24 0
와 고독한 미식가 고로상 키 188이네2 02.03 12:25 44 0
마플 ㅍㅁ 난 덕질 다크고 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함4 02.03 12:25 63 0
최대한 긍정적으로 보자면 이미 탄핵심판의 경우 재판관들 의견이 조율됐을거라고 봄2 02.03 12:25 294 2
저러면 2월안에 끝날줄 알았는데 헌재 땜에 탄핵도 영향가는거잖아2 02.03 12:25 196 0
슴콘 남연 무대보는데 으르렁 개잘추네 ㅋㅋㅋ 02.03 12:25 34 0
제니 핑계고에도 나오면 좋겠다...1 02.03 12:24 71 0
OnAir 엘파바 배우분 노래 진짜 잘불러 02.03 12:24 17 0
폐렴에 걸리는 이유가 뭐야?8 02.03 12:24 721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