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인기글 목록인가로 가는거? 암튼...

오히려 폰에서 게시글보는거 좀 걸리적거리는데

나만 그런가?

회색동그라미도 원래 있던건가?



 
익인1
어떤거?
3개월 전
익인1
리모컨 말하는거면 설정에서 끄는 기능 있움
3개월 전
글쓴이
쓰니말대로 찾아보니 리모컨맞네
고마워~~~

3개월 전
글쓴이
이게 리모컨이야? 나 이런거 없었는데 갑자기 생김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너네 얼굴에 진짜 안받는색 있음?417 05.18 14:359309 0
연예/마플 현재 말나오고 있는 아이린 슬기 컨셉포토372 05.18 13:5727453 1
드영배 아이유 사진 셋 중 어떤 게 제일 취향이야?185 05.18 16:359518 7
데이식스/OnAir포에버영_최최종 비욘라 달리자 5384 05.18 16:547942 0
플레이브/OnAir MUSIC AWARDS JAPAN 2025 - PLAVE(플레이브) 달글.. 629 05.18 20:091532 8
 
이거 수영하는거 앤톤임?🫣5 05.02 12:32 325 12
은석 엉덩이 머야5 05.02 12:32 420 0
장터 05.08 예사 8시 백현콘 용병구해요10 05.02 12:31 127 0
다들 요즘 재밌게 보는 웹예능 뭐있어?2 05.02 12:31 27 0
앤톤은 연하공의 악마야 12 05.02 12:31 236 0
앤톤 수영 잘할것같은 팔길이야6 05.02 12:31 276 18
웹툰 보려고 들어갔다가 너무 놀람 05.02 12:31 123 0
마플 공항가는게 사생은 아니지 않아?26 05.02 12:30 309 0
소통잘오는 애들 공통점있다4 05.02 12:29 254 0
정보/소식 SK텔레콤에 이어 '알바몬'도 털렸다… 이력서 정보 2만 건 유출1 05.02 12:29 129 0
마플 이 여자분 진지하게 예쁜 얼굴이야?18 05.02 12:28 295 0
정보/소식 이재명 2심에서 대법원 최신판례로 무죄 선고했는데 지 판례 부정한 분11 05.02 12:28 533 0
아무리 랜덤을 돌려도 지귀연만 나오나봄1 05.02 12:28 104 0
정보/소식 더벤티 새 모델 지드래곤19 05.02 12:28 2166 0
마플 최애가 익들 사생으로 오해하고 쌍욕하고 지나갔다면 탈덕함??9 05.02 12:27 140 0
타커뮤에 올라온 토니안 진짜 착하다는 미담글1 05.02 12:27 101 0
윈터가 버블로 피자 모델 스포했었네 ㅋㅋ5 05.02 12:27 1296 0
서울역 2찍 60대 노인분 : 이런식이면 국민의힘 지지자들은 차라리 이재명을 찍을겁니다4 05.02 12:27 398 0
사쿠야 영상 하나만 찾아줄사람...9 05.02 12:26 73 0
우리나라정도면 문화강대국이야?9 05.02 12:26 3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