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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 큥모닝🐶🩵 22 02.05 07:3139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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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만 중원고 교복인가..? 1 02.05 23:09 18 0
도파민 싹 돈다 와 너무 치돈했는데 잠 다 깸 1 02.05 23:09 13 0
기절…🥹 1 02.05 23:08 10 0
하 아니 난 그냥 노래 부르는 백현 < 요거 보고 싶었는데 1 02.05 23:08 25 0
옛날 노래 부를거 같은데 소취하는곡 있어???? 4 02.05 23:06 22 0
다들 진정해 6 02.05 23:05 54 0
내가 원한 것: 노래방 자컨 1 02.05 23:04 38 0
미쳣나봐 1 02.05 23:04 7 0
심장이 뛰다못해 아픈데 1 02.05 23:03 6 0
아씨 심장 개뛰어!! 1 02.05 23:03 7 0
명찰 꺄아아아앙ㅇ 1 02.05 23:03 6 0
야이씨 1 02.05 23:02 16 0
교복에 명찰이라고 얘들아 2 02.05 23:02 42 0
미친 욕부터 나옴(positive) 1 02.05 23:01 18 0
저거 코노 바컨인가?? 1 02.05 23:00 3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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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야들 모행 10 02.05 22:12 47 0
큥이 기습 뽀박 3 02.05 22:07 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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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들은 백현이가 먹는 거 보구 파인애플 피자 사먹어봤오? 10 02.05 21:48 5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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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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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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