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아 진짜 너무 좋아서 뽕참


 
익인1
씨아엑 노래는 항상 좋더라
3개월 전
글쓴이
ㅁㅈ!! 나 씨아엑 수록곡러버인데 이번엔 타이틀이야 진짜... 역대급 내취향...
3개월 전
익인2
ㅁㅈ 비트가 너무좋아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신라면 투움바 맛없다는 글 많네..? 개마쉿던데 224 05.11 15:559940 2
연예/마플 이건 오히려 역효과 크게 날거같은데188 05.11 19:557391 0
드영배후아유에서 육성재 남주혁 어느 캐가 더 인기 많았어?214 05.11 15:5415434 2
데이식스다들 오늘 무슨 반이였어요~? 73 05.11 21:051590 0
백현/정보/소식 𝟧/𝟣𝟫 컴백💤 ɢᴇᴛ ᴛᴏ ᴋɴᴏᴡ ᴋᴋᴜʀᴜ 67 05.11 20:001404 38
 
마플 나도 악개에 가까워서 팀독방에선 댓만 달아4 04.24 17:04 77 0
마플 나도 내가 다른멤들 별로 안좋아하는거 알아서 아무것도 안함 04.24 17:04 50 0
메타몽즈 좋다6 04.24 17:04 105 0
트와 나연 핑거수트 재팬 모델 됐네 💅4 04.24 17:04 488 1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케이드라마 광인 릴스 올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1 04.24 17:03 74 0
아니 주우재 음색 왤케 좋아..? 04.24 17:03 28 0
마플 솔로인데 전역하고나서 반년동안 컴백 안하니 미치겠다2 04.24 17:03 59 0
솔직히 안닮은거 아는데 연예인 닮았다고 해주는거1 04.24 17:03 77 0
마플 여긴 탑돌 3세대들도 내려침3 04.24 17:03 125 0
skt 대리점가서 유심 바꾸고 와따18 04.24 17:03 918 0
마플 타멤 관심없는것도 악개인건가9 04.24 17:02 103 0
여기 몇시쯤이 제일 활발해??5 04.24 17:02 41 0
장터 8시 도영콘 선예매 멜티 도와주실 분 04.24 17:02 57 0
장터 잔나비 5월4일 콘서트1 04.24 17:01 100 0
방탄 진 곽튜브한테 장난으로도 돼지라 안하는거 좋다..25 04.24 17:01 1656 17
내 친구 연습생했는데 그만한지 거의 10년째인데 투애니원3 04.24 17:00 554 0
연옌들 진짜 어케 그렇게 야금야금 예뻐질까??14 04.24 17:00 409 0
마플 전에 여기서 마플 타던거 관련해서 내 의견 썼다가 04.24 16:59 42 0
르 일본 싱글 너무 궁금하다2 04.24 16:59 47 0
마플 내가 잡는 남돌마다 왜 관종 여자형제가 딸려있냐…3 04.24 16:59 1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