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4l 3

타로야🥹🥹



 
익인1
쇼타로 춤 진짜 잘 추더라 볼때마다 놀램
6일 전
익인2
어제 오늘 릴스에 축복이🧡
6일 전
익인3
더 주세요…. 제발
6일 전
익인4
관절?이 나랑 다른 종족인 것 같아... 멋지다
6일 전
익인5
진심 미챳슨
6일 전
익인6
하 이거지ㅠㅠ
6일 전
익인7
타로는 뭔가 다르다 진짜🧡
6일 전
익인8
느좋 그자체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너네같으면 에어부산 문 열려고 안했을거 같아?230 01.30 14:4215785 0
드영배/마플 엥 탑 타노스 캐해 뭐임.....?153 01.30 07:1825755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챌린지 86 01.30 23:021311 42
플레이브이번이 첫 하라메인 플둥이들 손! 69 01.30 23:22781 0
엔시티엠디 중에 젤 잘샀다고 생각하고 만족도 높은 거 뭐야? 52 01.30 08:584446 0
 
팬튜브 사족 많은 게 좋아 없는 게 좋아??2 01.25 23:07 59 0
나 이제 위플래시하면 퇴진퇴진!이것만 외침 01.25 23:07 30 0
터치드 공연 후기4 01.25 23:07 139 0
마플 ㅈㅂㅇ 정병 개끼네4 01.25 23:07 213 0
하 제발 탄핵시위 간 어떤 시즈니 믐 좀 봐줘1 01.25 23:07 108 1
국회요원 중에 제일 잘생겼다3 01.25 23:07 97 0
얘도라 더보이즈 현재 그 킥보드 키링이나 킥보드 사진2 01.25 23:06 174 0
친구 지갑에서 포카 나왔는데 01.25 23:06 158 0
지금 요아정 먹말3 01.25 23:06 43 0
예전에 굴린 트위터 계정보는데 네임드들 탈덕하는 과정이 보여서 슬프다 ㅋㅋㅋ6 01.25 23:06 134 0
탄핵 찬성 집회의 현실5 01.25 23:06 149 0
수달 미친 너무 귀여워 ㅜㅜㅜㅜ2 01.25 23:05 91 0
되게 어 의도한건 아닌데 나 진짜 최애랑 많이 닮은듯 01.25 23:05 33 0
마플 근데 진수가 여장남자 무섭다고 한 게 왜 싸불 당할 일인지 모르겠네 ㅎㅇㅈㅇ3 01.25 23:05 220 0
마플 난 내돌을 모르겠어ㅋㅋㅋ정치궁예 ㄹㅇ의미없어보임1 01.25 23:05 73 0
도영과 마크는 서로에게 너무 건강하고 힐링인 존재임6 01.25 23:05 340 9
제니 뮤비 진짜 예술이다 01.25 23:05 41 0
마플 알페스?중에 로맨스안들어간것도 있어? 7 01.25 23:05 107 0
킥플립 음방 도니까 음원순위 오른다2 01.25 23:04 281 2
마플 박진영이 제왑 인성교육 성교육 꾸준히 시킨다 자랑을 그렇게 했는데4 01.25 23:04 20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