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l
쓰으읍 콜미베이비랑 엄청 고민했는데
그래도 럭키원이… 더 좋은듯
일렉트릭키스는 한국어버전으로 나오면
최애됐을듯ㅋㅋㅋ


 
익인1
ㅇㅈ
18일 전
익인2
ㄴㄷ 럭키원 첨 들었을 때 비트가 충격이었는데 지금 들어도 충격적임
18일 전
익인3
노래는 진짜 좋은데 멤버피셜 춤추기 힘든 안무였다는거 생각남 ㅋㅋ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리글 (퍼옴) 스타쉽 신인 걸그룹 이름 키키(KiiiKiii)라고 지은거 양아치인 이유291 02.11 10:1525457 5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빈 살롱드립 2/25 167 02.11 10:158525
드영배/마플 다시 보는 이정재 임지연 투샷 ㅎㅎ..118 02.11 14:0420794 0
플레이브/OnAir [LASSGO PLAVE] EP.36 | 생일자 우대 콘텐츠 🥳🎂 한노아 .. 1364 02.11 19:541523 5
엔시티나 오늘 쟈니 생파 표 찢겨서 못들어갔어 98 02.11 22:572267 0
 
머리카락은 왜 엉키는걸까…1 01.25 07:04 98 0
콘서트가는거 호텔 잡아야하는데 왜이렇게 귀찮냐5 01.25 07:01 190 0
민주당은 양극화해소 사회안전망확충 노동자친화라는 이념으로 가꾸어온 정당인데4 01.25 06:56 168 0
마플 맨날 싸움만 하는 악개들 신기하다2 01.25 06:50 113 0
모든 사녹에 안빼놓고 역조공하는 돌도 있나?3 01.25 06:44 276 0
마플 업자들 개껴서 멜티 쓰레기된 거 빡친다 01.25 06:43 72 0
키큰 최애 처음파는데 춤 보는게 왤케 어색하지3 01.25 06:34 365 0
제왚 팬들중에 사녹 가본 익들아5 01.25 06:20 128 0
마플 ㄹㅇ 같비 사생.. 최악 2 01.25 06:18 208 0
제베원 공포 컨텐츠 한 적 있어?7 01.25 06:18 367 0
트리플에스 플레이브 온앤오프 신곡 기대중6 01.25 06:18 959 0
마플 ㅇㅇㅅ 미라클 리메이크 지금 봤는데4 01.25 06:17 385 0
라이즈 성찬이는 웃음의 신이 가호합니다12 01.25 06:16 753 11
소속사가 주제파악 못해서 공연장 작은거 잡을때 정말 빡침...^^1 01.25 06:11 145 0
성한빈 속눈썹 엄청 길다6 01.25 06:11 300 11
저쪽의 특징이 직장인들한텐 씨알도 안먹힐 선동을 한다는 거임4 01.25 06:09 180 0
마플 소소연 아현 혜성 아직도 사귀나??2 01.25 06:04 120 0
립싱크/라이브 이게 실력문제의 본질을 좀 가리기도 하는듯7 01.25 06:03 370 0
플레이브는 노래가 왤케 좋은거임2 01.25 05:58 1072 11
장하오 이거 어디에 올라온 사진이야?7 01.25 05:53 331 2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