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5l 1
나도 본다!!ㅠ


 
익인1
좋겠다!
11일 전
익인2
와 추카!!!
11일 전
익인3
좋겠다
11일 전
익인4
부럽다아악
11일 전
익인5
축하해
11일 전
익인6
부럽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보구왕
11일 전
익인7
축하해
11일 전
익인8
ㅊㅋㅊㅋ
10일 전
익인9
축하혀
10일 전
익인10
축하해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으르렁이 남돌 마지막 메가히트곡이지?471 02.04 14:2017416 0
드영배/마플 박지훈 살 좀 빼고 찍지280 02.04 08:1231771 0
플레이브/OnAir 250205 친한친구 이현입니다 | PLAVE 💙💜💗♥️🖤 964 02.04 23:49889 5
엔시티드림드림 정체성 곡 뭐라고 생각해??? 76 02.04 10:311736 0
데이식스 ㅠㅠ자기도 봐달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4 02.04 20:022972 7
 
와 인티 이제야 됨...3 02.03 20:38 50 0
낙원상가에서는 붐붐베로 영업중이였어8 02.03 20:38 324 3
오 인티 빨라졌어2 02.03 20:37 36 0
체조 36구역 11열 28구역 4열 자리 골라줘 ㅜㅜㅜ4 02.03 20:36 94 0
오 플레이브 노래 기타 적재야?7 02.03 20:36 898 1
마플 나두 ㅇㅇㅂ 좋아하지만 랩은4 02.03 20:36 294 0
머글 친구들 중에 진짜 양심없는 애들있음11 02.03 20:35 484 0
김가영은 왜 하필 김가영임 02.03 20:34 377 0
나만 인티 엄청 느린거야?7 02.03 20:33 68 0
마플 아이 브 이번 노래 듣다보면 좋아지려나3 02.03 20:33 144 0
마플 왜 커뮤는 의견을 나누는 곳인데5 02.03 20:32 190 0
자기처럼 생긴 것만 들고 다니는 고냥이 공주야ㅠㅠ 02.03 20:32 64 0
덕후는 사진을 올리며 글을 낋여야하는데2 02.03 20:31 69 0
나만 인티 이상해?3 02.03 20:30 90 0
아오 서버 왜이래 02.03 20:30 33 0
플레이브 스밍 기조 잘잡힌 비결이 뭐임?52 02.03 20:29 2586 1
어우 눈 또 와…2 02.03 20:29 186 0
슴 남돌 역대 멜론 이용자수 봤는데 엓 대단하긴 했다9 02.03 20:27 800 2
추리 좋아하는/잘하는 익에게 도움을 요청한다1 02.03 20:26 67 0
정우 나중에 솔로나오면2 02.03 20:26 1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