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9l
취향 연예인 투표도 궁금하다


 
익인1
있을걸
어제
글쓴이
그것도 인티에 올라온거 있어?
어제
익인2
뭔가 민지조아할듯 나만의예상임다
어제
익인3
내 레즈 친구는 문별 최애였어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4
오 궁금하다
어제
익인5
설아님
어제
글쓴이
설아는 백퍼 있을듯 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6
디게 예전에 크리스탈인가 있었던걸 본적이 있었는데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일찍 일어난 익들 최애 누구ㅇㅑ128 9:362750 0
플레이브다들 내일 포스터 받으러 갈꺼야...? 64 13:351792 0
데이식스본인표출4명 있을 때 어떻게 조합하는지 물어봐도 돼? 39 12:501674 0
드영배와 말할수없는비밀 손익 80만이래78 15:403829 2
이창섭 창섭이 새 사진 준 아들분이 올린 인스스 19 7:431140 7
 
내 씨피로 개쩌는 웹툰 보고싶다... 1 2:09 69 0
내가 본 유일한 재도 포타 9 2:08 189 0
이게 덕질하는건 아니지않아..? 10 2:08 148 0
내최애 가끔 소통앱에서 맞춤법 틀리는데 왤케 사랑스럽지11 2:07 206 0
4세대 후발대랑 5세대랑 무슨 차이야???10 2:06 222 0
올라 올라! 하는 노래 뭐야6 2:06 356 0
마플 원래 해외 미공포 나오면 반응 안좋아??8 2:06 89 0
한유진 장하오 김규빈 이렇게 셋14 2:06 617 0
마플 난 코창력이 제일 싫음11 2:06 203 0
전참시에 김아영이 mbc 드라마 오디션 봤다고 나왔는데 2:06 238 0
마플 내 최애는 요즘 좀 버거워하는 것 같음 2:06 95 0
앤톤이 설연휴때 추천한 곡5 2:05 173 7
알페스를 거부하는 짤들 ㅋㅋ 16 2:05 747 0
난 이제 최애의 최애음식을 안 믿는다1 2:05 92 0
라이즈 위 진짜 건강하구나...8 2:05 822 0
마플 우렁찬 음치 메보호소인들 많아?6 2:04 185 0
마플 난 음원이랑 라이브 실력차이가 크게 날때 너무 민망함5 2:04 113 0
아 그냥 잘생긴 짤 좀 주실분 10 2:04 83 0
댄스소사이어티 교복 바지통 둘둘 다르게 입힌 거 좋음 2:04 17 0
마플 소통은 진짜 다른멤버가 잘오면 비교하게되는듯😢3 2:03 10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