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나는SOLO 4일 전 N비투비(비컴) 4일 전 N민희진 4일 전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06l 2
이 장면 제일 흥미롭고 궁금해 아이유 반지 찰지게 던져 ㅋㅋㅋ

[잡담] 폭싹 애순이가 왜 반지 던지고 관식이는 왜 화가 나 있고 | 인스티즈

[잡담] 폭싹 애순이가 왜 반지 던지고 관식이는 왜 화가 나 있고 | 인스티즈

[잡담] 폭싹 애순이가 왜 반지 던지고 관식이는 왜 화가 나 있고 | 인스티즈



 
익인1
관식이가 배타고 어딜 가버리나 이생각 함
2일 전
글쓴이
근데 관식이 왜 화가 나 보이지
2일 전
익인1
오 그러네 그 섭남주 랑 관련있는건가 ㅎ
2일 전
글쓴이
혹시 이준영?
2일 전
익인2
저장면 하나로도 연출 쩌는 게 보인다
2일 전
익인3
애순이 너무 귀여워ㅜㅜ
2일 전
익인4
찰지게ㅋㅋㅋㅋㅇㅈ
2일 전
익인5
끌려갈때는 종이인형처럼 끌려가는데 반지는 찰지게 던지넼ㅋㅋㅋㅋㅋ
2일 전
글쓴이
종이인형ㅋㅋㅋ
2일 전
익인6
연출 장난아니네 아 3월 빨리 와라
2일 전
익인7
확실히 드라마랑 잘어울림
2일 전
익인8
귀여워... ㄱ여워... 궁금해... 눈 감았다 뜨면 3월 7일로 가줘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별물 베드씬 충격이다...150 01.26 23:197306 0
드영배와 말할수없는비밀 손익 80만이래132 01.26 15:4022772 9
드영배온국민이 미쳐있던 k드라마64 01.26 20:034528 1
드영배 검은수녀들 이동진 별점60 01.26 22:484526 0
드영배/마플 추영우가 잘생긴거임?46 01.26 17:484180 0
 
미디어 체크인한양 13회예고 01.26 22:57 42 1
OnAir ㅋㅋㅋㅋㅋ 좌수부인진짜 01.26 22:57 40 0
OnAir 소혜야 뭐할라고 01.26 22:57 31 0
OnAir 소혜 죽을꺼 같음 01.26 22:57 47 0
OnAir 벼락에 맞아 랔ㅋㅋㅋㅋㅋㅋㅋㅋ 01.26 22:57 30 0
OnAir ㅋㅋㅌㅌㅋ벼락ㅌㅌㅌㅋ 01.26 22:57 12 0
OnAir 이간질 먹히나 01.26 22:57 20 0
OnAir 좌수부인 ㄹㅇ 속시원하다1 01.26 22:56 100 0
킬러들의 쇼핑몰 마지막 화에서 질문(ㅅㅍㅈㅇ) 01.26 22:56 64 0
OnAir 아 좌수 부부 진짜 웃기다... 01.26 22:56 58 0
OnAir 이좌수 말이 맞다 01.26 22:56 25 0
OnAir 천수현 사람들이 하나된것도 좋음 ㅠㅠ 01.26 22:56 16 0
OnAir 청수현 사람들 의리 있네ㅠㅠㅠㅠㅠㅠ 01.26 22:56 25 0
OnAir 청수현 사람들이 01.26 22:56 12 0
OnAir 근데 솔직히 옥씨부인전 좌수부인 철 드는 거 보는 맛도 있음9 01.26 22:56 188 0
OnAir 좌수부인 진짜 마지막까지 입 나불나불 할말 다 함 01.26 22:56 28 0
OnAir 아직 입이 방정이네 ㅋㅋㅋㅋㅋ 01.26 22:56 8 0
OnAir 좌수부인 ㄹㅇ우리편이어야 든든한 스타일.. 01.26 22:56 17 0
OnAir 좌수부인 그래도 개심하고 둘 편 계속 들어줘서 다행이네 01.26 22:55 10 0
OnAir 방금 자모회 후시녹음인가??? 01.26 22:55 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