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5l

이미 인스타에서 댓글 달아주면서 잘 노는지라 안할거 같긴한데ㅋㅋ


만약에 한다면 개잘할거 같음ㅋㅋㅋㅋ





 
익인1
진짜 웃길듯
3개월 전
익인2
그만좀 왔으면 싶을 정도로 올거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3
ㅋㅋㅋ 웃기겠다
3개월 전
익인4
ㅋㅋㅋㅋ 우리 아저씨 인스타에 맛들림
3개월 전
익인5
ㅇㅈㅋㅋㅋㅋㅋㅋ 재밌을거같아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나 흑백안봤는데 대상받을 정도로 신드롬이였어?157 05.05 23:1510116 1
드영배/마플 임지연이랑 김혜윤이랑 같은 코디래101 05.05 19:5713908 2
드영배/마플근데 재작년 박은빈이 대상급이었음?80 05.05 22:014999 0
드영배 대군부부 왕실초청행사 사진 뜸72 05.05 19:3011011 36
드영배/정보/소식 아이유 어린이날 기부73 05.05 12:019986 47
 
이준영은 확실히 악역에 특출난 느낌이 좀 있음9 04.26 01:27 566 2
약영 지브이 벌써 부럽구요....2 04.26 01:26 46 0
약한영웅2 액션메이킹은 꼭 줬으면해2 04.26 01:25 41 0
상업영화 중에 재밌는거 아무거나 알려줄사람🥺12 04.26 01:24 40 0
약영2는 재탕할수 있을거같아ㅋㅋㅋ2 04.26 01:24 338 0
약영2 캐릭 많아져서 걱정했는데 다들 매력있게 잘 살린듯1 04.26 01:23 91 0
아니 연시은 그런말하면서(ㅅㅍㅈㅇ) 04.26 01:23 126 0
클투보고 느낀점2 04.26 01:23 138 0
약영2 나 준태가 너무 귀여워 04.26 01:22 61 0
나 약영 보면서 웃겼던 거(스포) 04.26 01:21 74 0
박지훈은 진짜 눈이 보물이다1 04.26 01:20 110 0
약영 보는데 려운이 지훈이 보고 달려갈 때 04.26 01:20 98 0
금성제 ㄹㅇ 04.26 01:20 104 0
금성제 다리쩔뚝 병약미도 있어 ㅋㅋㅋ 04.26 01:18 69 0
이준영 생각보다 연기 스펙트럼이 넓네7 04.26 01:18 239 0
약영 코멘터리 언제 줄까... 04.26 01:15 18 0
약한영웅 은근 웃겼던거2 04.26 01:14 348 0
약영 gv....... 04.26 01:12 95 0
귀궁 왕 특정인물있어??5 04.26 01:12 318 0
뭐야 약한영웅....(스포없음)12 04.26 01:11 8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