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일상글·드영배 어디든 게시 자유 (독방 포함, 길잃 없음) / 자유로운 글쓰기 방해 (댓금, 먹금, 관그해, 글 지워 등) 금지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l
결국 귀여운애들이 항상 인기 많은것같음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근데 여돌은 기본적으로 예쁜 애들이 해서 귀염상이라도 다 예뻐ㅋㅋ
1개월 전
익인2
일반인도 귀염상은 후려치잖아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1보] 홈플러스 기업회생절차 신청, 영업은 정상 운영222 9:2215388 0
플레이브너네 솔직히 유하민 이 둘중 하나 택해야되면 139 17:293269 1
드영배 너흰 유재석vs아이유vs박보검vs조세호 어떤 스타일이야??104 17:335821 1
데이식스 퇴근하고 컨페티 정리 중인데 나눔 받을 하루? 203 18:202992 0
인피니트 💛인피니트 컴백기념 스밍/다운로드 이벤트💛 66 13:49889 7
 
서강준 차은우가 둘다 판타지오였다고?1 02.25 20:03 71 0
마플 미안한데 정재현군 팬인건 왜 병크라는거임?10 02.25 20:03 313 0
'세븐틴 프로듀서' 범주, 'KOMCA 저작권대상' 2년 연속 대상...대중 분야 전 부문 .. 02.25 20:02 73 2
마플 타돌팬 끌어들이는거 진짜 짜친다2 02.25 20:02 73 0
정보/소식 TAEYEON CONCERT - The TENSE | Official Tr.. 02.25 20:02 42 0
이안 첨 보고 핑크가 어울리겠단 생각은 안 들었는데2 02.25 20:02 615 0
이안 스엠 몇살에 들어갔어?1 02.25 20:02 302 0
하이디라오 ㅇㄷ 지점이 젤 맛난거같애?16 02.25 20:02 516 0
아 까르보 먹고싶어졌잖아..... 02.25 20:02 20 0
마플 역대 폭로중 그래서 어쩌라고? 반응 많은거 처음인듯12 02.25 20:02 309 0
127들아 슴타운 비하 뜸6 02.25 20:02 245 1
가위바위보 하는 떠깅이를 봐1 02.25 20:02 30 0
임영웅, K-팝 시장 뒤흔든 '두오다이'… 저작권대상 '송 오브 더 이어' 수상17 02.25 20:02 116 10
장하오 뭔가 아이돌 이미지 이런거 1도 신경안쓰는 모먼트가 너무 웃기네5 02.25 20:02 313 0
마플 이안 강다니엘도 좋아했네11 02.25 20:01 816 0
불닭은 뭐가 제일순해?1 02.25 20:01 39 0
투하트 (기범우현) 좋아하는 사람 들어와바15 02.25 20:01 76 0
마플 아니 근데 폭로자가 팬덤멸칭이랑 부모님 조롱 서슴없이 하는 거에서 02.25 20:01 102 0
유우시 진짜 외모만큼 캐릭터가 매력있다 진짜2 02.25 20:01 306 1
마플 저렇게 근본없는 폭로글은 처음이야18 02.25 20:01 11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