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차주영 5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5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쿵빡 원필 킷캣 모델..? 88 01.31 18:056138 6
데이식스 쿵빡 애프터블로우 메인화보 47 01.31 10:092524 4
데이식스 쿵빡 애프터블로우 영상 광고 50 01.31 23:081015 3
데이식스 하루들은 복숭아필 vs 체리필 어떤사진이 더 좋아?? 35 01.31 13:05908 0
데이식스 쿵빡 w korea beauty 영케이 디지털커버 35 01.31 12:091169 7
 
"좋았다"가 뭐 둘만의 뭐 그런거야? 3 01.25 03:13 352 0
얘들아..원필이 댓글... 5 01.25 03:09 409 1
슬랩으로 베솔 말아주는 20케3 01.25 03:08 68 0
난 진짜 떼창 중에서도 콩츄가 젤 벅차는 거 같음 7 01.25 02:41 101 0
합법적으로 (?) 데이트하시고 정말 부럽다 2 01.25 02:31 161 0
그니깐 이게 오늘 한꺼번에 터진 거지? 4 01.25 02:20 451 0
도운이 좋아요 언제 눌렀지ㅋㅋㅋ 10 01.25 02:12 499 1
나는....나페스도 하는 사람인데 어떡하지 6 01.25 01:50 329 0
브이로그 안 올라온게 7 01.25 01:48 379 0
가방 저렇게 뒤로 매면 드는 생각 4 01.25 01:40 340 0
나 논페서 계정이랑 알페서 계정이랑 안나누고 다 팔로우중인데 1 01.25 01:40 291 0
원웨이 ㅌㅋ 보고 올께 6 01.25 01:38 163 0
이럴 수가 회식하고 오니까 티켓팅이랑 필로그라니... 9 01.25 01:33 113 0
같은 팀 피디가 마데엿던 건에 관하여.... 8 01.25 01:26 465 0
영현이 인스타 오류나서 난리난게 일년전이라는데? 8 01.25 01:25 354 0
나 아직도 안경원필포카만 쓰다듬는중.. 3 01.25 01:23 134 0
내가 알페스 하는게 아니라ㅠ 그냥 사귀는걸 어캄.. 4 01.25 01:21 266 0
헐 프롬영케이 지금 봤ㅇ 01.25 01:19 51 0
영필 배경화면 2 01.25 01:19 238 0
안뇽. 나 도운인데 7 01.25 01:18 2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