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단독] '국민가수' 송대관, 오늘 별세…"지병 있었다"161 02.07 10:5317394 0
드영배 혜리 드라마 찐 GL 이네??????? 퀴어베이팅이 아니였159 02.07 13:1027842 9
하이라이트 다들 티켓팅 성공기원 약 먹구가💊🍇 114 02.07 13:062292 0
플레이브/미디어 'Dash' M/V (Performance Ver.) 108 0:291166
제로베이스원(8)하오 아는외고 예능 출연 78 02.07 14:255720
 
마플 아이돌들 만약에 성추행이나 성폭행 당해도5 02.01 10:33 321 0
마플 근데 뭔 킥플립은 데뷔할때부터 그룹 언급나올때마다 진짜 과하게 눈치주긴하더라4 02.01 10:33 261 0
크라임씬 잘알들아 시즌 상관없이 레전드편 몇 개 추천해주라13 02.01 10:33 219 0
윤두준 군대가느라 크린토피아 광고 종료된거 너무 아까워3 02.01 10:32 263 0
제니 앨범 나오면 팔레트 출연했으면 좋겠다2 02.01 10:30 190 2
완덕한줄 알았는데 25년되니까 개같이 전정국 보고싶음5 02.01 10:30 144 0
익들아 내돌이 뚱뚱해져도 팔거야?7 02.01 10:29 110 0
라이즈 럭키 무대는 헤메코가4 02.01 10:26 520 0
트위터에서 분철 구하는 사람들 디엠 왤케 안 읽음7 02.01 10:22 125 0
연극/뮤지컬/공연 예당 얼마나 일찍 가는 게 좋아? 5 02.01 10:21 312 0
정보/소식 [단독] 대선 출마 이준석, 정치 여정 담은 영화 3월 개봉22 02.01 10:21 667 0
도영 1집 너무 좋아서 cdp, mp3,LP로도 들어보고싶음2 02.01 10:20 161 0
킥플립 멤버끼리 뽀뽀 직관36 02.01 10:20 2241 0
한가인 주접멘트1 02.01 10:18 321 0
근데 데식 이 연차에 아직도 전국투어 도는거1 02.01 10:18 396 0
나랑 이 엘피 분철탈 사람..없숴? 14 02.01 10:17 656 0
손에 피 나면 물로 씻을거야?10 02.01 10:17 737 0
일본에서도 빈앤톤은 좋다9 02.01 10:16 518 20
4년만에 유주랑 작업한 작곡가님 너무 행복해보여ㅋㅋ1 02.01 10:14 211 1
위시 한국 컴백 언제 각이야?2 02.01 10:13 406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