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2l 6

미친다....제대로 풀버전 듣고싶음



 
익인1
미춋다..
6일 전
익인2
아 텔미왓이즈럽이 한 노라였구나
난 원더걸스 노래랑 트와이스 노래 한번에 부르는건줄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너네같으면 에어부산 문 열려고 안했을거 같아?257 01.30 14:4221062 0
플레이브이번이 첫 하라메인 플둥이들 손! 89 01.30 23:221686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챌린지 91 01.30 23:022052
드영배 김재원 언젠가 뜬다61 01.30 18:2312760 0
더보이즈첫콘뽀들 자리티즈하자📢❤️ 56 01.30 19:271188 0
 
내일부터 다시 불침번서야하니1 01.24 22:43 76 0
정보/소식 킥플립 'Mama said(뭐가 되려고?) 벅스 3위 진입!!!!3 01.24 22:43 150 2
127드라 라방전에 시티고 다시보자3 01.24 22:42 99 0
공수처 힘내 제발.. 01.24 22:42 64 0
머글인데 유료소통 하는 사람 있어?6 01.24 22:42 80 0
내일 기소 가능성 젤 높대8 01.24 22:42 528 0
마플 공수처랑 검찰이랑 건물예산 바뀌었으면 좋겠다 01.24 22:42 39 0
요즘 이상태임3 01.24 22:42 109 0
솔로지옥 태환 어디서봤나했더니 벨드였엌ㅋㅋㅋㅋ6 01.24 22:41 1050 0
동계 아시안게임 해설 안상미님은 안하는건가 01.24 22:41 23 0
그러니깐 걸림돌이 검찰인거잖아?🤬1 01.24 22:41 44 0
콩콩밥밥 보는데 원래 미디어쪽은 좀 자유롭나??37 01.24 22:41 1754 0
검찰 설날때도 전원출근한다던데7 01.24 22:41 226 0
블핑 멤들 혼자 큰 무대 서도 장악력 쩔고 호응 유도 잘하는 거 진짜 대단하다 01.24 22:41 36 0
마플 나 궁금한데 생활의 달인은 왜 주작의 달인이 되어버린...겨? 3 01.24 22:41 72 0
마플 하 센터야 감당을 못하면 인력을 늘려라; 01.24 22:41 75 0
아니 뭔 금요일 밤에 포타가 터지냐;6 01.24 22:41 168 0
아니 그냥 공수처 응원하게됨2 01.24 22:40 111 0
검찰은 자존심 부리는건지 아니면 지들도 엮여있으니까 지들 입맛대로 수사하려는건지2 01.24 22:40 78 0
2찍들 신난거보면 법원이 맞는판단한거임6 01.24 22:40 40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