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호주랑 캐나다에서 자란 연예인들이

성격이 밝고 맑은 느낌이 남 그나라 출신 연예인들만 그렇다는 게 아니라!! 다 그렇다는 것도 아님!! 그냥 대체로 그런 느낌이 나 그냥 나한테서 바로 떠오르는 연예인만 해도..마크 하니 다니엘 로제(로제는 뉴질랜드에서 태어났지만) 전소미 석매튜 필릭스 등등

[익인1]

맞아 당장 하니 릴리 필릭스 다니 이넷 떠오르는데 분위기가 참 비슷해 밝고 긍정적..?

[익인2]

공감해 특유의 무해한 해맑음이 있어

[익인3]

마자 진짜 따라할 수 없는 맑은 순수함이 있어

[익인4]

자연이랑 가까이 살고 인구 밀도가 낮아서 그런지 특유의 긍정해피마인드가 있음ㅋㅋㅋㅋㅋ염세적인 나로서는 신기하면서도 부러움

[익인5]

와 진짜 저 연예인들 이미지 다 맑고 무해해ㅋㅋㅋㅋ

[익인6]

근데 그 편견이 맞긴함ㅋㅋㅋㅋㅋ캐나다 사람이 뉴욕간썰 꿀잼임

[익인7]

오 마자 진짜 순수하고 좀 긍정적인 느낌? 웃기도 잘 웃고 나쁜생각도 금방 툭툭 털어내는 외유내강스탈이 많은 것 같음 그나저나 내 여돌최애 남돌최애 여기 다있네 ㅋㅋㅋㅋㅋ

[익인8]

근데 소미는 태어난것만 그렇고 6개월인가 갓난아기때부터 한국에서 산거잖아 ㅋㅋ 아빠국적 네덜란드고 사실 캐나다하고 성장배경하고 관계는 없지 차라리 짧지만 학교다니다 온 웬디면 모를까

[글쓴이]

한명한명 다 자세히는 나도 몰라~그냥 캐나다 출신인거 알아서 적어놨음 사실 성격이 밝고맑은것도 맞고

[익인9]

자연환경 영향 있다고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