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2l
대장주장회장 드림 내 권력 3대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데
셋이 있으면 빠부됨
셋이 토론하면 이기는 사람은 없고 지는 사람만 있음


 
익인1
그렇게 탄생한 대파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 와 지수 연기 진짜 너무 심각한데……281 02.07 21:4420536 3
연예/정보/소식 "아 세븐틴 호시 또 왔네"..'콩콩밥밥' 이광수·도경수 '열일' 속 2회 방문에 '갑론..154 10:382794 0
플레이브/미디어 'Dash' M/V (Performance Ver.) 111 0:292240
데이식스영현이랑 원필이처럼 풍덩파 vs 성진이랑 도운처럼 휴식파 50 02.07 22:022785 0
라이즈/정보/소식 공계 인스타 성찬 to the UK 43 02.07 19:021782 25
 
마플 내돌 개인활동 개인광고 개인화보 이런거 진짜 지독하게 인기멤들한테만 들어온다...4 02.01 03:27 207 0
와 근데 미나는... 진짜 독보적인 외모를 지닌것같아2 02.01 03:26 186 0
눈뜨면 슈프림치킨에 달달한 토스트 먹어야지3 02.01 03:26 170 0
너네 로스카츠랑 히레카츠중에 보통 뭐 마니 먹음??12 02.01 03:25 201 0
과몰입은 대체 어케하는거임 3 02.01 03:24 45 0
젼언니 아는 사람 있나8 02.01 03:23 995 0
직장인될 나이 되니까 소속사 욕도 못하겠음 13 02.01 03:21 453 0
석매튜 오늘 청청 입은거 개이쁘네1 02.01 03:20 101 0
너넨 포타 하트수랑 댓글수 중에 뭐봐 2 02.01 03:20 156 0
마플 여러번 생각했지만 돌이 진짜 노력을 해야 해..ㅋㅋㅋ3 02.01 03:19 211 0
장카설유 무대는 언제 나올까1 02.01 03:17 196 0
마플 어느 순간부터 내돌 컴백 너무 부담스러워짐5 02.01 03:17 237 0
마플 얼굴만 봐도 재밌는건 딱 반 년이구나4 02.01 03:17 148 0
연차 찬 돌 덕질하면 어떻게 해야 해12 02.01 03:15 284 0
큐 나이트루틴 asmr 조타...1 02.01 03:15 44 0
마플 독방 사람 빠지는거 급속도로 느껴지는데 10 02.01 03:14 238 0
너네 해외컴백도 1컴백으로 침?4 02.01 03:14 188 0
해투 빡세게 돌면서 국내 컴백 준비하고 해외 컴백도 준비하고 이거저거 다했던 내돌 02.01 03:13 119 0
마플 전국투어 돌아달라고하는데2 02.01 03:11 154 0
6개월동안 월투 37회 돌고 컴백까지 한 내돌 고생했다4 02.01 03:10 3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