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아이유 백상 대상 후보 맞았네130 05.08 15:5517996 25
연예현재 콘서트 티켓 파워 젤 쎈 가수 누구임?122 05.08 21:434166 0
플레이브/OnAir 250508 플레이브(PLAVE) 라이브 달글💙💜💗❤️🖤 4424 05.08 19:473310 9
드영배 지예은 왜 은근 예쁜 것 같지80 05.08 19:2018791 0
인피니트뷰민라 가는 사람? 저요 59 05.08 21:071643 0
 
난 솔직히 원빈 흑발이 최대치일줄 알았음10 04.21 19:17 505 12
와~ 마크 1999 원래 챌린진데 완전 느좋!!!1 04.21 19:17 181 2
우리팬덤은 트위터 엑스라고 부르더라3 04.21 19:17 90 0
익들아 저작권? 같은 거 헷갈려서 물어봐 굿즈 팔 때 🥺🥺2 04.21 19:17 37 0
요즘 나오는 여돌들 왤케 예쁨1 04.21 19:17 31 0
마플 2세대 올려치고 3세대 까임>3세대 올려치고 4세대 까임13 04.21 19:17 133 0
에스파 작년같은 곡 라인업 또 나올수있을까5 04.21 19:16 213 0
콜플 주차해본 사람..?!4 04.21 19:16 64 0
마플 큰방 왔는데 백스텝 해야겠다 04.21 19:16 81 0
갑자기 감옥가게 되 🙄 04.21 19:16 87 0
투어스 챌린지랑 음방 돌면 순위 오를 거 같은데?2 04.21 19:16 195 0
마플 오센터 헤디 앤톤 비주얼 억까 좀 그만해26 04.21 19:15 1072 0
드라마 천국 연출 미친거아님? 반려동물도 없는데 눈물 한바가지 쏟음2 04.21 19:15 44 0
마플 4세대 5세대 누가 더 까이네 이거 솔직히 의미 없지 않냐2 04.21 19:15 83 0
마플 와 진짜 그뭔씹플이다1 04.21 19:14 100 0
투어스 노래 넘 좋은데2 04.21 19:14 116 0
무신사 보다가 레이보고 함박웃음지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3 04.21 19:14 170 0
팀코리아라는 조합명이 개웃김1 04.21 19:14 97 0
위시 이제 뭐 더 나오는거 있어?7 04.21 19:14 217 0
윳댕 댕쿨 윳쿨을 하는 나로서는 5 04.21 19:14 333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