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할 때 딴생각 하는거 같아 라이브 키면 우리랑 소통하려고 한거니까 우리랑 챗에 집중해줬으면 좋겠는데 집중 못하고 얼른 끄고 싶어하는 느낌?
버블에서는 매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는데 라이브 보면 그런 감정이 안느껴져 피곤해 보일 때도 많고ㅜ
차라리 라이브 말고 버블만 하는게 나을거 같음 그럼 우리가 좋게 상상할 수 있잖아ㅜ
뭐 본인이 아니라고 하면 아닌건데 걍 서운하다
사실 오프에서도 이런 느낌 들어서 정병올까봐 오프 안가고 있는데 라이브에서도 그런 느낌 드니까 서운하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