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언제까지 참고 기다려야되냐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나 98년생 엄마62 아빠58년생이면 나이 많은거지?253 05.03 14:4710873 0
연예/정보/소식 하트시그널 서민재 임신 발표 + 폭로134 05.03 18:0022216 0
드영배배우한테 1순위가 연기야?152 05.03 14:209278 2
이창섭🍑 행복한 솦들 나와라 🍑 87 05.03 22:24546 20
라이즈다들 라브뜨 한 번씩 외치고 가자☝🏻 80 05.03 14:321801 15
 
도영 버블 마크 버블 마크 인스스2 04.15 22:17 991 3
마플 ㄴㅈㅅ 불쌍해21 04.15 22:17 377 0
마플 제왑여돌들은 노래 차이점이없네6 04.15 22:17 94 0
하이브 직원들 파이팅! 04.15 22:17 81 0
요즘 해찬이 버블 왜이리 귀엽지7 04.15 22:16 159 3
마플 선우 에스크 욕먹는거 짜증나서 올리는 어쩌규 인기글 뭐엿음?3 04.15 22:16 230 0
마플 ㅅㅇ 욕 먹은거 넘 과열되긴 했음10 04.15 22:16 180 0
마플 하이브 직원들 인스타는 도대체 어케찾은거임?4 04.15 22:16 335 0
브롱스 발레단 작명 어원이 궁금하다ㅋㅋㅋㅋ 04.15 22:15 24 0
엔시티발레 발레버전만 찍은거야? 04.15 22:15 32 0
다들 첫끼 몇시에 먹어 5 04.15 22:15 36 0
앨범이 미치도록 사고싶음 04.15 22:15 20 0
마플 걍 본인돌들 멋대로 활중하고 재판만 하니까 돌아 버려서1 04.15 22:15 83 0
포카마켓 매칭됐는데 3시간동안 답장 없으셔... 취소해도 되나? 2 04.15 22:15 39 0
5월 2일 대체휴일 될 가능성 아예없나? 15 04.15 22:15 1007 0
마플 아직도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게 답답하네 참 04.15 22:15 49 0
마크 이번 댄서팀 너무 잘 정했어2 04.15 22:14 126 0
아 코드 카이 나오는거 ㄹㅇ 웃김ㅋㅋㅋㅋㅋ1 04.15 22:14 119 0
OnAir 르완다 감자 너무 먹어보고싶다ㅋㅋㅋㅋㅋㅋ 04.15 22:14 22 0
위시 이번앨범 수록곡 추천해줄사람8 04.15 22:14 1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