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최상목이 헌재에 변론기일 더 잡아달라고 진상부리는거 기사썼는데 최상목 입장은 구구절절 적어놓고 헌재가 기각한 사유에 대해서는 한줄도 없어..ㅎ 그러곤 마지막에 뭐라는 줄 앎? 헌재가 최상목에게 마은혁 임명을 강제할 방법은 없대ㅋㅋㅋㅋ 미친ㄴ들인가? 헌재 판결을 뭘로 아는 거임? 진짜 내가 죽기전에 조선일보랑 국짐 망하는건 보고 죽어야지 한이 풀릴듯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김하늘양 父, 여야 대표·장원영 조문 요청…"꼭 와달라"434 11:3815190 0
드영배진짜 손이 안간다 싶은 장르 있어??315 02.11 23:5311493 0
플레이브 너네 혹시 플레이브 찐으로 처음 본 영상 기억나? 140 0:082512 0
제로베이스원(8) 플챗 x보고 해봤는데 된다!(홈아이콘(?)) 61 14:122015 0
엔시티 유효신분증 중에서 실물만 인정된다는 소리였나 55 02.11 23:443101 0
 
내가 3세대만 좋아하는 이유5 01.30 20:09 124 0
정보/소식 키오프 하늘 인스타 업뎃 01.30 20:09 55 0
진짜 박원빈 모셔3 01.30 20:09 69 1
어제 제베원 슈트입고 미스터×2 부른거보고 반해서4 01.30 20:08 365 0
영원즈 여며 아니 여미지마 01.30 20:08 31 0
야 127 앙콘 어디까지왔니!2 01.30 20:08 90 0
덱스 지수 솔로곡 미리 들어봤네1 01.30 20:08 182 0
하 내일은 무슨 떡밥이라도 뜰까? 01.30 20:08 20 0
다들 립밤 뭐 씀?7 01.30 20:08 55 0
내가 좋아하는 남돌들인데 혹시 외적 내적 공통점 있을까 ???1 01.30 20:08 80 0
제노 팬들한테 궁금한게 있음11 01.30 20:08 171 0
라이즈 으르렁 연습영상 살색이가 쫌 많내요4 01.30 20:08 319 0
라이즈 으르렁 연습영상 보다가 끔9 01.30 20:08 2564 2
정우 요새 실트 잘드네8 01.30 20:08 170 0
빽햄 동네마트에 팔아서 4500원 주고 먹어봤는데 01.30 20:08 107 0
드림 스케보같은 노래 또 뭐있지?4 01.30 20:07 76 0
오늘 진짜 예쁜 우리 비주얼 메보 보고 가~ 01.30 20:07 82 0
마플 난 갠팬은 못하는 사람인데4 01.30 20:07 82 0
으르렁 안무영상 왜 원빈한테 고맙다하는거야?23 01.30 20:07 1395 0
127 앙콘이 시급하다 진짜1 01.30 20:07 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