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7l 3

[잡담] 이 석매튜랑 이 석매튜랑 같은 사람이라고 | 인스티즈

[잡담] 이 석매튜랑 이 석매튜랑 같은 사람이라고 | 인스티즈

짜릿하다 



 
익인1
아 진짜 뭐지 석매튜
17일 전
익인2
맽친자가되
17일 전
익인3
아 첫번째 사진은 그냥 막 웃음이 나고 두번째는 진지하게 고백할 생각함
17일 전
익인4
석매튜 진짜 재밌다 짜릿하다
17일 전
익인5
밑에는 석우현에 더 가깝게 느껴진다 뭔가 오빠미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권은비 카페 가격 무난하다고 하는데463 02.10 18:3611443 0
플레이브/OnAir 250210 플레이브 노아 생일 라이브 달글👑🦙🐥🎉🎂🥳💜 6443 02.10 19:487043 16
드영배내배우 홍보로 나간다면 핑계고 VS 짠한형164 02.10 21:3712579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빈 살롱드립 2/25 117 10:151807 40
인피니트 성규 우현 엘 밥사효 나오나봐!!! 54 02.10 19:492795 10
 
마플 심란해 진짜11 01.25 03:01 694 0
슴남돌 단콘은 보통 정규 나오고 하나?8 01.25 03:00 180 0
도영 저음 되게 매력적이다5 01.25 02:59 258 4
마플 술먹고 라방 주어 누구야?7 01.25 02:58 648 0
포타 너무 좋을 때 나만 괜히 딴 짓하나20 01.25 02:58 263 0
애들아 구라안치고 송은석 어떤 애기 닮았다 생각했거든?6 01.25 02:58 492 0
아니미친 플브 선공개곡 한글가사 개슬프잖아3 01.25 02:56 449 2
이창섭 감독님 그루브팀원들한테 직접 손편지 쓴거 감동3 01.25 02:56 254 9
니네 씨피 진짜 사귄다고 하면 어떨것 같음? 17 01.25 02:56 292 0
여기 피오 팬 있나3 01.25 02:54 163 2
트리플에스 오늘 나오는 후보곡들도 기대된다 01.25 02:54 57 0
내 최애의 팬들은 infp가 많다2 01.25 02:53 97 0
장하오가 광고하는 olay? 화장품 한국에서는 못사?2 01.25 02:52 240 0
느좋 얼합 있으면 자랑 좀 3 01.25 02:52 123 0
마플 플무 나는 내돌까글플 생기면 필터링해버림ㅋㅋ1 01.25 02:51 90 1
아이유 teacher 이 노래 아는 사람 있나요?? 4 01.25 02:51 123 0
오늘 홍대갔는데 닥터마틴에 사람들 줄서있길래4 01.25 02:50 667 0
중중외상센터 진짜 개재밋다2 01.25 02:50 174 0
마라탕 vs 마라샹궈9 01.25 02:50 85 0
라이즈 이거 사첵? 그런거야?3 01.25 02:49 318 2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