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고민시 18시간 전 N민호 3일 전 N태민 3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60l 3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정보/소식 삡삡 소희 위버스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커버 - 원곡 : 잔나비) 34 1:12784 21
라이즈 느좋 릴스다 31 04.24 16:051629 31
라이즈29일 버블입점기사떳다.. 32 8:38950 0
라이즈 이거 왜요 2탄 아니냐고 22 04.24 17:311066 11
라이즈우리 ㅇㅌㅂ 나가는거 26 9:22381 0
 
대왕인형 이제 못 구하지? 6 04.17 14:08 188 0
장터 말랑키링 교환 토냥덕 → 멍룡이 04.17 14:02 73 0
풍선 최애티내고 가도 안맞춰주지?ㅜ 47 04.17 13:31 2858 0
장터 별케이스 교환 (나 블루 앤톤, 몬드 핑크 성찬 or 은석) 04.17 13:28 62 0
우리 음총팀 헬퍼 인증 조건 완화됐대 3 04.17 13:26 181 3
하루에 두 번 들어갈 수 있어? 2 04.17 13:14 137 0
근디 파우치 맞춰주시는건가 23 04.17 13:11 916 0
쇼타로 씨피 뭐가 제일 커?? 16 04.17 12:33 414 0
팝업대기 370번대면 보통 몇시쯤 들어갔어?? 비슷한번호대 들어가본 알려줄 몬드.. 7 04.17 12:13 171 0
혹시 7시 이후에 도착하면 팝업 입장 불가능할까? 3 04.17 12:09 126 0
오늘 티셔츠 패치 조금이라도 재입고 될까 🥺🥺 5 04.17 12:04 204 0
아 집업 고민하다가 양도 받았는데 굳........ 3 04.17 11:56 171 1
마플 고소관련 21 04.17 11:56 409 0
미니락밤이 깨끗이 씻기고 6 04.17 11:52 154 0
12시쯤 가면 대기 몇이려나~? 3 04.17 11:44 109 0
컴백전에 스밍돌리는 멜론 계정들 2 04.17 11:44 63 3
몬드들아 이번에 나 입덕하고 첫 컴백이야 🥹 8 04.17 11:24 93 6
장터 팝업 댈구 필요한 사람! 9 04.17 11:21 139 0
장터 롱다리, 7만원 포카 교환 / 양도 04.17 11:12 147 0
크록스 사진떴당 5 04.17 10:29 301 1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