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나는SOLO 4일 전 N비투비(비컴) 4일 전 N민희진 4일 전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마플 텐트폴 작품중에 흥행 실패했던 작품 있나?5 l 드영배
  새 글 (W)       
l조회 9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궁금해서 텐트폴은 웬만하면 다 잘되는 것 같긴한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많아
2일 전
익인2
많지ㅠ
2일 전
익인3
많은데
2일 전
익인4
많지
2일 전
익인5
당장 코시국 이후엔 외계인 더문 생각남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별물 베드씬 충격이다...279 01.26 23:1927342 1
드영배온국민이 미쳐있던 k드라마99 01.26 20:0310929 2
드영배와 말할수없는비밀 손익 80만이래135 01.26 15:4027630 11
드영배/마플 추영우가 잘생긴거임?77 01.26 17:489012 1
드영배 검은수녀들 이동진 별점68 01.26 22:4810044 0
 
걍 난 천승휘가 내 인생남주가 되1 01.26 00:12 43 0
근데 승휘 살 수 있을거 같은데 2 01.26 00:12 146 0
아니 난 옥씨 되게 새롭고 참신해서 좋았거든6 01.26 00:12 329 0
설레는 사극 드라마 없나…..6 01.26 00:12 77 0
옥씨 새드엔딩 각이야?7 01.26 00:12 507 0
성윤겸이 청나러까지 가면서 원하던게 뭔데 01.26 00:12 73 0
잠만 윤겸이가 승휘인척 대신 죽는거아니야??????17 01.26 00:12 749 0
옥씨부인전 혹시 나몰래 17화 한대?1 01.26 00:11 97 0
와 얘들아 저 괴질 진짜 옻부작용 맞는듯 (혐오주의)5 01.26 00:11 753 0
윤겸이 환생해서도 의사하는거임? 01.26 00:11 15 0
옥씨부인전 막회에 이 영상 쓸 생각에 설렜는데 01.26 00:11 89 0
소혜아씨가 아버지 푼 거 잘못한 것 같음1 01.26 00:11 334 0
나 거짓말 안하고 옥씨 15화 절반은 음소거해서 봄1 01.26 00:11 117 0
우리 엄마가 고문 장면에 피까지 줄줄 흐르는 드라마 처음 본대8 01.26 00:11 499 0
오늘 옥씨 너무 힘들어서 중증 재원이한테 눈 돌려야겠음1 01.26 00:11 69 0
ㅅㅍㅈㅇ)옥씨부인 본 익들 들어와바 13 01.26 00:10 358 0
성윤겸 그나마 용서하려면 이거뿐임 01.26 00:10 59 0
솔직히 예측불가 하게 쓰려다 망한거같음1 01.26 00:10 100 0
몰겟다 머리아프다 난 내일 최종화 보고 생각해야지 01.26 00:10 8 0
OnAir 옥씨 다음화 제발 01.26 00:10 35 0
처음이전157158159160161162163164165166167168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
1정보/소식 [단독] 이병헌 감독, 김은숙 작가 신작 '다 이루어질지니' 하차…일신상 이유 5
2 헐 수상한그녀 차화연 젊은 시절 배우 실제 차화연 딸이래 4
3추영우 배우 왜 갑자기 이렇게 뜨셨오??? 9
4다리미 청률 20퍼 한번도 못넘은 주드래
5초록글 별물 베드씬 충격이다... 280
6와 중증 밤새서 다봄 ㅋㅋㅋㅋㅋㅋㅋㅋ 10
7다리미패밀리 최종화 시청률
8별들에게 물어봐 8회 시청률
9정보/소식 김재원 "첫 사극 母가 너무 좋아해, 연우와 길게 로코 찍고 싶다”(옥씨부인전)[E..
10 추영우 인별 스토리 9
11옥씨부인전 16회 시청률
12체크인한양 12회 시청률 5
13주지훈 특유의 대사 쪼가 있거든 3
14옥씨 결말 딱 하나 아쉬운거 2
15나완비 테라스씬 왜케 야하짘ㅋㅋㅋㅋㅋ
 
 
 
 
 
1 이야 출근길 쾌적하다 4
2 오늘 출근하는 익 있니…? 7
3 정보/소식 블랙핑크 지수, 앨범명='아모르타주' 최초 공개..2월 14일 솔로 컴백
4 96들 이거 다 공감하지 않음? 1
5 10시 되자마자 마트 가서 설연휴 내내 먹을 간식 쓸어온다 3
6 정보/소식 '입대' 세븐틴 정한, 선물같은 신곡..'Better Half' 오늘(27일..
7 카페 알바하는데 틀 노래 좀 추천해주십쇼........🧎‍♂️🧎‍♂️ 10
 
 
 
1 지그재그 직진배송인데 이거 오늘 안오고 31일에 오겠지?ㅠㅠ 4
2 시골쥐 지금 서울 올라가는데 눈이 많이 와???;ㅠ 4
3 초록글하 할머니들이 밖에서 애기 손 잡는거 너무 싫다.. 83
4 설날 상여금 오늘들어올일은 없겠지? 10
5 270정도 남는 돈 어디다 넣어둬야할까 3
6 친한친구 부친상 연락왔는데 8
7 깐쇼새우랑 크림새우랑 다른거야?? 6
8 사촌 남동생 일베한대.. 4
9 나갑자기 피부 개하얘짐 1
10 암것도 안들고 목욕탕 가도되나?!?! 10
11 아파트 음쓰 층마다 버리는곳 있는거 드물어?? 7
12 지하철 21개역 언제가니...하... 1
13 짱구 할아버지 나올때 제일 재미없어
14 10시 미용실.. 머리 감고 간다? 그냥 간다? 6
15 본가 윗집에 늙은 아들이 부모랑 개싸우면서 산다 ㅋㅋㅋ
16 아오 엄마 진짜 매너 없어
17 서울밖에춥니…? 3
18 29살 성격 고칠 수 있어? 4
19 애정결핍있어서 좀만 잘해줘도 금방 좋아지는데
20 나도 저속노화 해보고 싶어
1 김새론 인스스 업로드
2 상어 근접 촬영 5
3 [핑계고] 나영석이 1박2일 연출 당시 출연자들이 밥을 못 먹으면 본인도 같이 밥을 안 먹었던 이유 12
4 그 남사친이 정말 님만 기다렸을까요? 1
5 초록글 🚨논란 직후 후속 인스스 올린 쓰복만🚨 45
6 근데 그럼 근육 없는 사람들은 완전 맨날 피곤한 채로 사는 거임? 7
7 초록글 𝙎𝙄𝘽𝘼𝙇 소리가 절로 나온다는 키오스크.JPG 58
8 ????: 이런 게 즐거운 주말? 저주내린거 아닌가?
9 한국에 있는 중식당과 일식당의 차이 3
10 초록글 판) 반반결혼한 부모가 자기 애 옷 사주면서 생활비 통장 31
11 초록글 괴담은 아닌데 조조영화 보러 갔을 때 40
12 새로운 다이어트 자극 짤 2025 남돌 ver
13 금성무 리즈 시절
14 초록글 소음순 수술한지 한달 돼서 쓰는 후기 28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