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개인소장용으로 녹화뜰건데

이번부터 이것저것 막혀가지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방법 찾고싶은데 어렵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내배우 홍보로 나간다면 핑계고 VS 짠한형228 02.10 21:3717528 1
연예/정리글 (퍼옴) 스타쉽 신인 걸그룹 이름 키키(KiiiKiii)라고 지은거 양아치인 이유187 10:158656 4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빈 살롱드립 2/25 142 10:153460
플레이브 ㅇㅂㅈ님 인스타에 우리 뮤비캡쳐 있닼ㅋㅋ 83 0:132624 2
성한빈 아오먼 1300만회 ㅊㅊ❤️ 37 02.10 23:59953 13
 
국짐 김상훈이 시민한테 욕한 게 아니라 시끄러워요라고 했다고 변명함ㅋㅋㅋ5 01.25 11:50 70 0
한한령 해제면 ㅈㄷㄹㄱ 인기가 제일 궁금함5 01.25 11:50 304 0
정재현 보고싶어서 아침부터 이거 봄2 01.25 11:50 104 0
난 크오 왜 하는지 이해 못했는데 2 01.25 11:49 200 0
크오플이 되는거였어...?20 01.25 11:49 672 0
소희 앤톤은 조합명이 뭐야??2 01.25 11:48 387 6
이것만 말하자 너네 크오 몇살차이야 8 01.25 11:47 235 0
크오 하면 레전드 생각나넼ㅋㅋㅋㅋㅋ 4 01.25 11:47 370 0
이번에 내본콘 밴드라이브였는데 너무 좋더라 01.25 11:47 29 0
마플 나 정병온거 같아10 01.25 11:46 196 0
근데 너네도 어제부터 씨피판 활발해? 2 01.25 11:46 95 0
내 크오.. 왼이 른 귀엽다고 3번 말함 8 01.25 11:46 296 0
나 이상형 약간 근본 없음 01.25 11:46 151 0
내 크오는 들으면 다들 엥???할걸 8 01.25 11:45 312 0
라이즈 성찬은 실물 봤을 때 온이야 냉이야?27 01.25 11:45 849 0
정보/소식 이준석, 명태균과 여론조작 카톡 대화 공개1 01.25 11:44 330 0
오늘 베몬콘 6시 시작인데 몇시까지 가면될까?2 01.25 11:44 131 0
나도 나만 먹는 크오씨피 있음 6 01.25 11:44 280 0
크오계의 생태계 교란종은 딱 두 가지 경우로 나뉘는 듯 01.25 11:42 157 0
이런말해도 되나 나 본진 하나였는데 채형원윤정한에 위기감 느껴서 8 01.25 11:42 2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