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0l 1


 
익인1
비율 미쳤다
3개월 전
익인2
개멋지다 ㄹㅇ 슈스같음
3개월 전
익인3
멋있당
3개월 전
익인4
슈스
3개월 전
익인5
진짜 코첼라때부터 머리카락에 자아가 있는게 맞는듯 개이뿌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이 문제 정답률 97%래123 05.05 22:236291 0
연예/정보/소식 아이유 어린이날 기부78 05.05 12:009346 36
드영배나 흑백안봤는데 대상받을 정도로 신드롬이였어?131 05.05 23:156083 0
보이넥스트도어/정보/소식 🎸보넥도 5/13 컴백⚡️[No Genre] 하라메🎙️91 05.05 22:011996
데이식스피날레콘 몇회 가나요 다들 82 05.05 11:163756 1
 
정보/소식 한덕수 돌풍, '어게인 노무현'?…영남이 선택한 호남 후보 될까6 04.18 14:03 163 0
마플 난 같팬이 제목에 성적이랑 인기과시글 쓰면 쥐구멍숨고싶음ㅋㅋㅋㅋㅋㅠ3 04.18 14:02 53 0
휘핑 올려진 음료 마실때 다들 어떻게 마셔?7 04.18 14:02 37 0
잠실 실체 좋아?11 04.18 14:02 176 0
엔하이픈 제로 모멘트라는 노래도 좋네2 04.18 14:02 105 0
도영 새앨범 나와??4 04.18 14:02 172 0
오마이걸, 10주년 단독 콘서트서 신곡 '오 마이' 무대 최초 공개1 04.18 14:02 28 1
장터 4월 24일 8시 멜론티켓 용병 구해요!7 04.18 14:01 54 0
실체 3층 내려가는거 개무서워서 기어가야겠더라 고척4층보다 더 무서움...7 04.18 14:01 68 0
헐 도영 솔콘 실체2 04.18 14:01 197 0
실체면 맨위뒤끝자락이라도 괜찮지?17 04.18 14:00 118 0
장터 4/24 목요일 저녁 8시 멜티 용병 구해요! 6 04.18 13:59 122 0
와 방탄 지민 위버스 왔는데 다정함이 너무 과하다14 04.18 13:59 420 6
2찍들 개찔리나보네 이재명 키알 설정해둠??3 04.18 13:59 59 0
유튜브 컨텐츠 재밌는거 마구 알려주라7 04.18 13:59 35 0
나 왜 마플 필터링 했는데 보이지?2 04.18 13:59 28 0
요즘 콘 잠실실체면 20이 기본임????3 04.18 13:59 102 0
헐 티니핑 6기 상표등록한거봐 너무 무서워ㅋㅋㅋㅋ1 04.18 13:59 326 0
투어스 타이틀 다 취저 04.18 13:59 55 2
마플 켄달 제너 진짜 화보 못 찍는다10 04.18 13:58 2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