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일상글·드영배 어디든 게시 자유 (독방 포함, 길잃 없음) / 자유로운 글쓰기 방해 (댓금, 먹금, 관그해, 글 지워 등) 금지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데프콘 어때요 4일 전 N태국 배우 4일 전 N김고은 4일 전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1l
OnAir 현재 방송 중!
으아아아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폭싹 밥상 자세히는 처음 봤는데 심하다330 03.09 16:4448725 8
드영배송중기는 인생 필모가 뭐인것같애131 03.09 16:189629 1
드영배 왜 애순이만 탄밥주니...68 03.09 13:2220958 0
드영배/정보/소식 폭싹 2일차 패트롤 점수66 3:328397 0
드영배 이때 애순이 임신했을때구나 허어어어어어59 03.09 14:2024927 18
 
모럴센스 재밌어??11 02.28 11:15 279 0
안나 마지막화 질문2 02.28 11:15 148 0
2025 젭티 드라마 하이라이트 방송 02.28 11:13 124 0
오오 하루야채 모델 임시완이네5 02.28 11:13 174 0
드라마 결말포함 몰아보기 보다가 잠들었는데2 02.28 11:10 130 0
강태오 이중섭 편지 읽는거 봐 목소리 겁나 좋아 (시대극 해줬으면) 02.28 11:10 47 0
내일 젭티하라 천국보다 아름다운 기대중 02.28 11:09 25 0
드라마 굿보이 내일 밤에 하이라이트 영상 뜬대6 02.28 11:08 537 0
눈여는 계속봐도 안질리는듯ㅋㅋㅋ4 02.28 11:04 202 0
서현 이준영 모럴센스때 커플 사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거9 02.28 10:58 1887 7
마플 승부 예고편 이병헌만 나오는거 웃끼다ㅋㅋㅋ 02.28 10:54 63 0
정보/소식 JTBC, 2025년 신규 드라마 스페셜 하이라이트 영상 공개 02.28 10:53 186 0
중드 추천해줄사람.. 02.28 10:51 44 0
미디어 보물섬 3회 선공개 21 02.28 10:44 31 1
변우석 프라다 게티사진들 잘나왔다8 02.28 10:39 854 0
한가인 유퀴즈 보는데 너무 공감됨2 02.28 10:34 505 0
퇴마록 공짜표 있었는데 볼걸 그랬네 02.28 10:34 186 0
감자연구소 공계 스틸컷2 02.28 10:30 130 1
남주혁 진짜 강아지상 그 자체같음4 02.28 10:30 678 0
내 엘르 아직 오지도 않았는데요??(ㅈㅇ변우석)11 02.28 10:29 414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