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소도시는 공방가기엔 차편이 좀 힘들지 않아? 차비도 그렇고 어쩌다 한번말고 당첨되면 무조건 가는 익들 있어??


 
익인1
20대초반에 군단위 살고 기차가 있어서 서울 다녔어 지금생각하면 귀찮음 ㄹㅈㄷ 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연세대 축제 1차 라인업ㅡ 제베원, 키오프, 엔플라잉, 에이핑크129 04.30 17:3515579 4
연예/마플 피프티피프티 레드벨벳 따라한거같은데 이거봐줘76 04.30 21:475166 0
플레이브 ✅️출첵! 일본데뷔소식과 함께하는 5월의 시작💙💜💗❤️🖤 295 0:371106 43
성한빈 5월에도 같이 달릴 햄냥이들 출첵하자🐹🐱☘️ 91 0:00590 13
데이식스 쿵빡 Digital Single <Maybe Tomorrow > T.. 91 04.30 23:011572 34
 
어떻게 지내 노래 좋다1 04.12 20:30 20 0
퀸가비 보고 엔시티 발레에 합류하고 싶어짐1 04.12 20:30 71 0
원래 추리하는 예능 보면 몸이 막 떨려? 04.12 20:29 17 0
1999챌린지 by NCT-Ballet12 04.12 20:29 280 1
리사 코첼라 영상 봤는데4 04.12 20:29 219 0
마플 다른그룹 미자멤을 왼셔틀로 쓰는건 뭐지...? 3 04.12 20:29 135 0
마플 멤버 중에 우울증 활중하고 온 멤이 있는데 볼때마다9 04.12 20:28 287 0
나 얼굴 취향 확고한 편 같니1 04.12 20:28 127 0
내일이면 이걸 코첼라에서 본다는거잖아 ㅈㅇ 엔하이픈3 04.12 20:28 191 0
민주당 경선에 대한 기사 봄? 또 시작임ㅋㅋㅋ14 04.12 20:28 211 1
마플 근데 나나도 신기하지 않음???5 04.12 20:28 324 0
지예은 투턱 시술 받앗다햇나??14 04.12 20:28 3846 0
오 보플 젤피즈 이제 전원 데뷔했네2 04.12 20:28 96 1
이영지 선글라스 어디꺼지 04.12 20:28 55 0
음중 진짜 마크 잘챙겨주신다5 04.12 20:27 114 0
마플 근데 여기 정병계 시녀 디게 많다2 04.12 20:27 65 0
아이브 리즈 눈의 꽃 불렀다2 04.12 20:27 109 1
마플 선우팬들 댓글에 글남긴 나나3 04.12 20:27 384 0
청순상 여돌 좀 알려주라8 04.12 20:26 67 0
다들 사람이 더 무서워 아님 귀신이 더 무서워?19 04.12 20:26 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