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국짐지지율 올맀다고 심지어 역전했네 
여론조사 몇개씩 연달아내고 그랬는데
설인사 한방에 거짓말인게 다 뾰록나는거 보니까


 
익인1
지네들도 여론조사 지지율보고 자신있게 나섰다가 놀랐을듯ㅋㅋㅋ
3개월 전
익인2
사이다 ㅋ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아이돌은 진짜 적당히 멀리서봐야됨294 05.11 14:1926891 12
연예신라면 투움바 맛없다는 글 많네..? 개마쉿던데 221 05.11 15:559456 2
드영배후아유에서 육성재 남주혁 어느 캐가 더 인기 많았어?212 05.11 15:5414420 2
데이식스다들 오늘 무슨 반이였어요~? 70 05.11 21:051396 0
백현/정보/소식 𝟧/𝟣𝟫 컴백💤 ɢᴇᴛ ᴛᴏ ᴋɴᴏᴡ ᴋᴋᴜʀᴜ 65 05.11 20:001354 36
 
아니 넷플릭스에서 이걸 말아주네6 04.24 19:52 354 3
너희 본진 생카 가서 특전 받으면16 04.24 19:51 89 0
콜드플레이 .. 콜플 양도 04.24 19:51 110 0
헐 투어스 엠카 생방때 반응 엄청 좋았나봐7 04.24 19:51 634 7
마플 ㄹㅇ 과한 까는 빠는 아니더라도 호감 생기게 만드네11 04.24 19:51 286 0
의사들은 집중력 개쩔어야겟다... 04.24 19:51 41 0
대체 얼마나 잘했길래10 04.24 19:51 888 0
애기들 스케줄이 빡신가보네 04.24 19:51 157 0
위시 앵콜 잘해서 놀랐음3 04.24 19:51 311 0
료 유우시가 안정적으로 잘한다 둘다 첫소절 부를때 놀람10 04.24 19:51 305 1
성한빈 렌즈 2초만에 뺏다는게 무슨 영상이야?4 04.24 19:51 186 0
정보/소식 [단독] 이재명, 당선되면 바로 3일 만에 청와대行…"검토 완료"2 04.24 19:50 204 0
엔위시 시온이 02였나??4 04.24 19:50 141 0
아니 유우시 오늘 왜케 살빠짐8 04.24 19:49 276 0
스엠은 스엠인가? 위시 앵콜 잘하는데? 저번에 마플 탔던 것 같은데16 04.24 19:49 888 0
김대영 복복🐶🐕7 04.24 19:49 257 2
료 뒤에 백보컬? 넣은게 유우시 맞나?4 04.24 19:49 245 0
근데 슴돌은 앵콜라이브 다 엔간히 하는듯1 04.24 19:49 129 0
마플 프라다의 저주는 계속된다 >>>3 04.24 19:49 199 0
뎡콘 결제수단 변경 되려나1 04.24 19:49 4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