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_enter/94898053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3l
이준혁 한지민이 너무 잘생기고 이뻐서 걍 보게 됨


 
익인1
영상 화보집임 그걸로 충분함
4개월 전
익인2
ㅁㅈ 걍 영상화보집
잔잔드 절대 못보는 병있는데 그 둘을 보면서 치유됨

4개월 전
익인3
나는 오피스물 좋아해서 재밌더라
4개월 전
익인4
나도 그림이 예뻐서 걍 봄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영화판 진짜 망햇나?...199 06.14 15:3331483 0
드영배 전독시 스틸컷85 06.14 15:2412505 0
드영배드까알 최고는 뭐였어? 기대안했는데67 06.14 11:396790 0
드영배미지의서울 이제 막 보는데 고딩아역 걍 본체들 쓰지58 06.14 21:189555 1
드영배ㄱ몽 ㅈ무비 이런 드라마 요약 유튜버한테40 06.14 17:098219 0
 
OnAir 앜ㅋㅋㅋㅋㅋ허성태 박보검 왜케 웃겨1 05.31 23:33 22 0
지옥에서 온 판사 왤케 잔인해??2 05.31 23:32 91 0
OnAir 특채라고 개무시하네 05.31 23:32 24 0
굿보이 첫방2 05.31 23:31 531 0
OnAir 이상이 피지컬 좋다 05.31 23:31 22 0
OnAir 윤동주 표정 개웃겨ㅋㅋ 05.31 23:29 13 0
OnAir 윤동주 많이 먹는거 현실고증 05.31 23:28 26 0
귀궁 캐릭터들이 다 불쌍함1 05.31 23:28 195 0
마플 박보검 이상형이라는데34 05.31 23:27 5814 1
OnAir 동주는 귀엽고 상상이는 깔끔하게 나오네 05.31 23:27 27 0
OnAir 굿보이 보는데 05.31 23:27 67 0
귀궁 혹시 오늘 나만 울었냐3 05.31 23:26 188 0
OnAir 동주한나 얼굴합뭐야.. 05.31 23:26 20 0
OnAir 굿ㅂㅇ 원래 노래 음정 다 이상한거야? 05.31 23:25 50 0
OnAir 굿보이 1화긴한데 편집 좋다1 05.31 23:25 54 0
OnAir 한나 유죄가 크다 05.31 23:24 21 0
귀궁 오늘 어땠어??11 05.31 23:24 306 0
OnAir 굿보이 하라가 다 1회장면 이었나봐 05.31 23:24 41 0
OnAir 굿보이 시작 20분 후부터 봐서 내용은 모르겠고 얼굴은 재밌음1 05.31 23:23 48 0
OnAir 동주ㅋㅋㅋ 한나 등신대도 사랑하네 05.31 23:22 9 0
추천 픽션 ✍️
by 김민짱
  " 학생, 학생! "" 아, 씨. 머리 좀 그만 때려요. "" 인마, 우리 때는 몽둥이로 맞으면서 컸어. "" 아, 또 라떼 얘기. 그만 좀 하면 안 돼? "" 안 돼, 는 반말이고. "피어싱을 주렁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대체 누가 회사를 퇴사할 생각하고 회사를 다녀요? 그렇죠? 제가 썼던 글 중 인기 있는 글 제목이 ‘이렇게만 하면 회사 5년은 다니겠는데?’이거든요. 이러 것만 봐도 회사는 삶에 있어서 꼭 필요한 존재이고 되도록이면 오래도록 안정감..
by 한도윤
“지원자 분은 우리 회사에 오면 무엇을 하고 싶으세요?”“저는 입면 디자인도 하고 실시설계도하고 해외 국제 공모전에도 나가고 싶고 어떻게든 회사에 도움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고 싶습니다.”“그걸 다 이룰수 있다고 생각하세요?”“넵. 최선을 다해..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네가 힘든 걸 잊고 웃을 수 있었으면 나는 다른 소원은 없어.오늘은 네가 집에 돌아오면 말랑말랑한 바나나 푸딩을 한 접시를 만들어 너에게 대접할게. 하루 종일 업무에, 책임에, 사람들에, 그 사..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