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83l 7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리라즈엠디결산 ~.~ 다들 뭐 샀어 27 04.15 11:021290 0
라이즈너네 혹시 자니 40 04.15 23:43781 0
라이즈/정보/소식 공계 인스타 원빈 🐈‍⬛📱 22 04.15 16:03454 16
라이즈아니 롱다리 양도 받아서 실물 이제 봤는데 14 04.15 13:22514 0
라이즈아까 전재산 걸던 몬드 나와 26 04.15 21:04718 0
 
팝업 특전고민 7 04.06 22:30 126 0
와 이부분 내가 본 은석이 중 제일 귀여워 6 04.06 22:22 203 1
우메보시 냄새도 쉽지않은가보넼ㅋㅋㅋㅋ 3 04.06 22:20 82 1
우리 성찬이 다 컸다 asmr하는데 뭐 떨구지도 않고 10 04.06 22:18 139 1
장터 !팝업 7만원 포카, 스타케이스 양도! 6 04.06 22:18 224 0
Asmr 컨텐츠 고정으로 해줘....나 또리비니 봐야겠어.... 2 04.06 22:00 125 0
입안이 건조해지는 맛은 뭔지 모르겠지만 4 04.06 21:57 104 1
로또즈 일본스케 라방때 타로방이었어??? 2 04.06 21:56 157 1
숑블리치 젤리도 있었으먄 귀여웠을텐데 5 04.06 21:54 101 0
근데 우메보시 어떤맛이야?ㅋㅋㅋ 2 04.06 21:53 72 0
오늘 자컨 보고 어라..? 싶으신 분들께(숑석독방홍보) 6 04.06 21:49 213 1
어떡함 영원즈 너무잘생김 2 04.06 21:46 45 0
성찬이 솜사탕 좋아하는거 2 04.06 21:44 108 0
처음보는 은석이 표정 2 04.06 21:43 127 0
아뭐야 나 진짜 1 04.06 21:42 66 1
은석이 솜사탕 허겁슨허겁슨 2 04.06 21:40 82 0
자컨 자막 미치겠네ㅋㅋㅋㅋㅋ 6 04.06 21:37 256 1
아니 은석이 눈이 너무 초롱초롱해서 예뻐 2 04.06 21:33 60 0
성찬이 넘 ㄱㅇㅇ 7 04.06 21:28 128 1
우메보시 시긴 신가봐 은석이 ㅋㅋㅋ 3 04.06 21:26 115 4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