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엔제이지 어제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LIVE] MBC 250209 | 스포왕 고영배 | 매운맛으로 돌아온 천.. 1440 02.09 23:513944 8
플레이브 🎉서수 실버클럽 입성🎉 142 02.09 08:197836
플레이브 Caligo Pt.1 초동 마감 112 0:081479 31
플레이브/미디어 I gotta Dash⚡ with #RIIZE #라이즈 #SUNGCHAN #성.. 90 14:30808 21
플레이브/정보/소식 💜🦙 HAPPY NOAH DAY 🦙💜 80 0:00473 12
 
얼마나 빵터트릴라고 이러케 꽁꽁숨기는거야 02.01 12:17 21 0
노래 빨리듣고싶어 다기대되는데 2 02.01 12:14 24 0
갓플리예요...💗 샘들 근데 응원봉 왜 덤벨이예요?? 너무 궁금 6 02.01 12:13 142 0
노아한텐 미안한데... 7 02.01 12:12 178 0
아무리 생각해도 하라메 지짜나뿌다 6 02.01 12:10 90 0
몌무 뫄 미므! 솜사탕! 5 02.01 12:07 133 0
플리 내가 지킹다 4 02.01 12:04 109 0
타커뮤에 올라온 어제 라방 방종글 조회수 24 02.01 11:56 936 0
히히.. 일하는 중에 몰래 티져 보는 중 1 02.01 11:53 28 0
근데 봉구 어제 말 보면 노아 동생분이랑도 본 것 같지?? 6 02.01 11:48 364 0
어제 새벽에 4 02.01 11:45 154 0
대쉬 진짜 궁금하다 4 02.01 11:44 71 0
이 아기뱜구 어제뱅 몇분쯤 나오ㅏ 7 02.01 11:43 126 0
미공포 남은거!!! 7 02.01 11:43 108 0
올영 미공포 샀어?? 5 02.01 11:41 146 0
난 아직도 여기서 못 나가고있어... 6 02.01 11:41 140 0
장터 7일에 동행구한다면 나를 기억해줘요... 02.01 11:33 27 0
ㅁㅇㅋㅅㅌ 구매방법 질문있어 02.01 11:31 61 0
예4 아직 안 산 플둥이들 있닝 3 02.01 11:31 124 0
크로마드리프트 하라메부분 궁예해보면 02.01 11:30 2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