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OnAir 현재 방송 중!
큐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LIVE] MBC 250209 | 스포왕 고영배 | 매운맛으로 돌아온 천.. 1440 02.09 23:514036 8
연예/정보/소식 플레이브 초동 100만장 돌파149 02.09 21:365432
인피니트/정보/소식 INFINITE 8th Mini Album [LIKE INFINITE] 99 0:002444 20
데이식스 부 / 전 / 광 / 대 어디 갔다 왔고 이제 어디 갈거야 하루들 66 02.09 23:093546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단독] 제베원 규빈 '음악중심' MC 발탁 57 10:084190 29
 
근데 크오들은 찐 많으면 6 01.30 23:59 179 0
트래블월렛 카드는 직접 충전해서 써야해??4 01.30 23:59 118 0
아이브팬 오늘 너무 행복하다ㅋㅋㅋ2 01.30 23:58 155 1
엔터가 그 돌 팬들로만 이루어지면 잘될까 망할까? 01.30 23:58 70 0
원빈 은석 으르렁 화음 여기 들었어?5 01.30 23:58 315 11
성한빈 일본 영통 너무 잘생쁨이다8 01.30 23:58 285 10
BOYNEXTDOOR IS 75 01.30 23:58 359 0
제니 뮤비 남주 찰스 멘튼 2 01.30 23:58 194 0
쥬밀 얼굴합은 정말 11 01.30 23:58 206 3
방탄 진 구찌 애프터파티 때 숨어있어서3 01.30 23:57 542 0
케이팝은 왜 이렇게 재밌을까 01.30 23:57 30 0
콩콩밥밥 유튜브에 몇시쯤 올라와?4 01.30 23:57 94 0
눈썹이랑 눈 사이가 짧은 여자 연예인 누가 있지?3 01.30 23:57 54 0
엥 나솔 사계 비공으로 돌렸네4 01.30 23:57 311 0
인스타 본계 하이라이트에 최애사진이나 콘서트다녀온거 몇개있는거별로야??4 01.30 23:57 82 0
디저트 추천좀 2 01.30 23:57 29 0
OnAir 남편은 걍 애하나 더 키우는거네 01.30 23:56 64 0
아니 나 가끔 태산이 단어 잘못 말한 거 생각나서 뻘하게 터짐6 01.30 23:56 263 1
인피니트 성규 까칠해보일 때 좋음7 01.30 23:56 382 2
콘서트에 편하게 입고 가는 사람도 있지?8 01.30 23:56 9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