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0l
다들 뭐하는데


 
익인1
연휴라그런가
5일 전
익인2
돌아와~~
5일 전
익인4
불금 연휴
5일 전
익인5
돌아와아아아아ㅏ아아ㅏ 놀러갔냐구우우!!!!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너네같으면 에어부산 문 열려고 안했을거 같아?231 01.30 14:4215933 0
드영배/마플 엥 탑 타노스 캐해 뭐임.....?153 01.30 07:1825921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챌린지 86 01.30 23:021368 43
플레이브이번이 첫 하라메인 플둥이들 손! 69 01.30 23:22846 0
엔시티엠디 중에 젤 잘샀다고 생각하고 만족도 높은 거 뭐야? 52 01.30 08:584472 0
 
제니 1/31에 선공개곡 하나 더 내는듯?!3 01.26 09:16 311 0
뉴진스 새로운 그룹명은 정규 선공개 뮤비랑 같이 공개되면 소름돋겠다7 01.26 09:16 1147 1
아고 권지용 편지 뒤늦게 발견해서 못받아갔네 01.26 09:16 225 0
빈이 인스타에 신비가 댓글 남겼네ㅜㅜ3 01.26 09:15 2317 1
나 뉴진스 검은색 스트링백을 샀는데 흰색 살거 그랬나7 01.26 09:12 372 0
챗 지피티로 포타 자판기하는거 진짜 개재밌다니깐 얘드라…..9 01.26 09:11 405 0
마플 그회사 유료용병들 왜저렇게 돌아버림?2 01.26 09:10 174 1
마플 글 복습하다보니까 아무 상관없는 글에 01.26 09:09 62 0
해외도 연하연상의 맛을 아는구나...1 01.26 09:09 749 0
취소표 잡는꿈꿔서 기뻤는데2 01.26 09:07 152 0
대구 맛집 잇어?? ㅜㅜ 9 01.26 09:07 219 0
푸딩 취향 01.26 09:07 55 0
익잡보다 익예가 더 신고처리 빨리 되는구나 01.26 09:04 79 0
마플 알페스 음지도 아니고 1차 양지도 견제를 해?? 5 01.26 09:04 203 0
신라시대 원화 제니 왤케 좋지14 01.26 09:02 1607 7
살면서 해본 가장 멍/청한 실수 뭐있어?9 01.26 09:02 259 0
오늘 인가 1위 누가유력해?1 01.26 09:01 283 0
어제 신고 열심히 했더니 어그로 처리 알람 많이 와있네4 01.26 08:56 215 0
정보/소식 尹지지자 커뮤니티, '난동' 사흘 전 서부지법 답사 정황 01.26 08:55 99 0
마플 공수치 영업1 01.26 08:54 1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