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스무살(가수) 2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8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501 PLAVE(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5397 05.01 19:474226 19
플레이브 다들 입덕 계기가 어떻게 되셔~.~ 59 20:22445 0
플레이브플둥이들 가장 만나고 싶지 않은 직장 동료 누구야?ㅋㅋㅋ 42 19:28673 0
플레이브/미디어 [🎥] Waiting on #PLAVE #노아 31 05.01 16:12889 18
플레이브오늘 라방푸드 뭘로 정했어? 30 05.01 18:40206 0
 
산불피해성금으로 기부했대! 2 03.26 16:44 145 0
산불 피해 성금 기부했나봐🥹 12 03.26 16:44 339 1
버추얼 그룹 플레이브 산불 피해 성금 5천만원 기탁 200 03.26 16:44 9884
노아는 한씨라서 학교다닐때 안뛰어봤겠지✨ 2 03.26 16:39 97 0
므메미무어 가사 맞추기 5 03.26 16:33 83 0
코바늘 안해봤는데 할만해?? 9 03.26 16:30 94 0
하자교환보다 중국앨범이 더 빨리 올듯.. 03.26 16:29 40 0
몌무는 아이스크림이 먹고싶다 21 03.26 16:22 227 0
장터 논중화물1 양도 구합니닷 03.26 16:20 66 0
중국 앨범 국내 송장떳다 2 03.26 16:20 73 0
??나도 배송중이네?? 03.26 16:15 68 0
혹시 하민이 파란모니터짤 사진 있는 플둥 2 03.26 16:12 52 0
프리오더 플둥이인 나 5 03.26 16:10 114 0
살려조ㅜㅜ해외 미공포 아예 누락되는 경우도 있어...?ㅜㅜㅜ 48 03.26 16:10 440 0
본인표출택배아저씨 또 왔는데 또 빤스차림이라 기다리는 중 9 03.26 16:07 182 0
예준이 손민수중 8 03.26 16:02 141 0
플리2기 키트는 언제 오는.... 35 03.26 16:01 723 0
우리집 므모 안경쓴거 봐줘 9 03.26 15:58 181 0
택배 송장은 떴는데 안움직여... 5 03.26 15:57 65 0
하 방금 직장동료랑 같이 카페에서 밥먹는데 크드 나왔거든 11 03.26 15:57 1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