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내 감이 맞겠지?
팬들이 반응 안하니까 하염없이 빌드업만 하다 가시던데
제발 앞으로도 혹시라도 멍군들이 반응 안해주길...


 
익인1
ㅇㅇ
3개월 전
익인2
ㅇㅇ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아이돌은 진짜 적당히 멀리서봐야됨293 05.11 14:1926344 12
연예신라면 투움바 맛없다는 글 많네..? 개마쉿던데 219 05.11 15:559221 2
드영배후아유에서 육성재 남주혁 어느 캐가 더 인기 많았어?211 05.11 15:5414009 2
데이식스다들 오늘 무슨 반이였어요~? 69 05.11 21:051339 0
백현/정보/소식 𝟧/𝟣𝟫 컴백💤 ɢᴇᴛ ᴛᴏ ᴋɴᴏᴡ ᴋᴋᴜʀᴜ 65 05.11 20:001332 36
 
토요일 2층 사이드 vs 일요일 3층 중앙 너희라면 어디갈래?5 04.24 20:32 82 0
팬싸컷 질문 있어2 04.24 20:32 166 0
궁금한 게 약한 영웅처럼 집단 패싸움 이런 씬 찍으면 찍으면서 다치는 일 조금도 없어?2 04.24 20:32 58 0
쟈니 운동 루틴 공개된거 있어?1 04.24 20:31 81 0
위버스콘 앤팀보러갈건데 그린패스/나이트티켓 사면 되는거야??2 04.24 20:31 140 0
도영이들아 양도를 받아도 지금은 아니다10 04.24 20:31 410 1
드림 팬미팅 티베에 있는거 업자들 나중에 취소표로 돌릴까? 5 04.24 20:31 145 0
빨리 도영 추가콘 공지 가져와.. 04.24 20:31 49 0
마플 안갈거면 잡지말라고..1 04.24 20:31 93 0
도영 실체 좌석수 몇이야!!? 04.24 20:31 94 0
마플 타돌 팬덤명인걸 알고도 그룹명으로 쓴 아이돌3 04.24 20:30 327 0
팬클럽도 가입했는데1 04.24 20:30 59 0
비싼 지갑 하나쯤은 가지고 있어야 된다 생각해?11 04.24 20:30 62 0
장터 도영 콘서트 시제석 3층 토요일 양도합니다8 04.24 20:30 332 0
등나무 꽃 너무 이쁘지 않아 04.24 20:30 16 0
루시 이번 앨범 중에 >내가 더< 얘가 젤 취향이다1 04.24 20:30 78 0
투어스 연습실 바다쌤 나갔는데 연습실 닉네임 상태봐 4 04.24 20:30 355 0
업자들표 안받으면 어떻게든 갈수 있음1 04.24 20:30 83 0
나 무슨 자신감으로 도영콘 일예로 잡을수 있을거라고 생각한거지 04.24 20:29 102 0
엔프피가 e중에 텐션 젤 높은편임??8 04.24 20:29 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