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유니버스리그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유니버스리그전체순위 정리......제이엘 ㄷㄷ 15 01.25 02:13231 0
유니버스리그/마플점수차이 실화인가 10 01.25 01:42166 0
유니버스리그켄타 생카에 그루브 친구들 왔나봐 7 01.26 19:06174 1
유니버스리그/마플난 내 픽만 볼거야 9 01.25 01:5367 0
유니버스리그/OnAir팀전을 인했어야해... 9 01.25 01:2997 0
 
ㅠㅠㅠ애들 회식ㅠㅠ 6 01.26 22:33 211 3
켄타 생카에 그루브 친구들 왔나봐 7 01.26 19:06 174 1
마플 정말 너무 괴롭다 2 01.26 10:17 76 0
마플 마음이 너무 아파서 여기에라도 하소연 할게 3 01.26 02:04 99 1
그룹계정따로 안만들고 프프계정 이름 바꿔서 쓰나보네 2 01.25 06:25 68 0
우리 파이널 신곡 음원은 언제 공개되는 거지? 8 01.25 05:44 46 0
익들 고마웠어 8 01.25 02:31 82 0
데뷔조 안된 애들 4 01.25 02:14 128 0
각 팀에 1위는 어짜피 데뷔할거 알았으니까 트레이드 안한거였나보네.. 1 01.25 02:14 66 0
전체순위 정리......제이엘 ㄷㄷ 15 01.25 02:13 231 0
그루브 수고했어 01.25 02:13 33 1
이게 맞나 싶어서 잠이 안온다ㅠㅠ 01.25 02:12 32 0
우리 애들 너무 고생많았다ㅠㅠㅠㅠ 01.25 02:12 15 0
보통 프로그램 쭉 지켜본 팬들이 6 01.25 02:06 99 0
마플 팀에 얼굴로 있던 멤버는 진짜 얼마나 속상할까 5 01.25 02:04 126 0
OnAir 근데 진짜 아호프해주면 안되나 제발 빌게 2 01.25 02:03 41 0
OnAir 한이야 울지마 01.25 02:03 26 0
OnAir 이게 진짜 맞는거야? 3 01.25 02:01 49 0
OnAir 하 그루브팀 못보내 2 01.25 01:59 51 0
OnAir 웅기야 피식했니 01.25 01:57 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