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배우들때문에 재탕못해 엉엉 ㅠㅠㅜㅜ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너네같으면 에어부산 문 열려고 안했을거 같아?204 14:4212719 0
드영배/마플 엥 탑 타노스 캐해 뭐임.....?139 7:1822096 0
엔시티엠디 중에 젤 잘샀다고 생각하고 만족도 높은 거 뭐야? 48 8:583912 0
더보이즈첫콘뽀들 자리티즈하자📢❤️ 44 19:27849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태래 규빈 나비잠(Sweet Dream) 커버 39 20:311136 29
 
이거 보니까 나도 아파트 떼창하고싶음1 01.26 03:15 36 0
팬매언니가 뭐야??4 01.26 03:15 276 0
성훈이 웃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와....2 01.26 03:14 88 2
마플 ㅈㅂㅇ ㅇㄱㄹ 정병들 신고한다니까1 01.26 03:14 208 0
마플 우리 판에 유사 개심하게 먹는 애 있는데2 01.26 03:14 107 0
마플 내돌 리더멤 팬들 감성 버거움9 01.26 03:14 271 0
마플 내 최애 악플러 너무 많아;4 01.26 03:13 92 0
마플 오늘 본 정병댓이 안잊혀져2 01.26 03:13 120 0
마플 막내니 머니 따질거 없이 최애 앓는 기본 성향중에8 01.26 03:11 175 0
마플 와 키 차이 봐ㅋㅋㅋ17 01.26 03:11 709 0
마플 돌이 직접 한 맥이는거 ㅇㄸ20 01.26 03:11 291 0
제베원 글이 많이 보여서 하는 말인데 나 진짜 좋아하는 노래 있음6 01.26 03:10 338 0
마플 ㅈㅂ붙는 이유 인기견제되서6 01.26 03:10 130 0
마플 근데 ㅈㅂㅇ 뭔일있어?15 01.26 03:10 761 0
성한빈 뮤비짤들 다예뻐9 01.26 03:09 259 13
닥터닥터 들으면서 느끼는거 01.26 03:09 49 0
태래 보고 싶당!!!7 01.26 03:09 110 0
마플 원래 이런플 점점 정병플 되더라3 01.26 03:09 85 0
와 제베원 노래영상 조회수 500만 넘음4 01.26 03:09 477 0
마플 난 돌판의 억캐해나 좀 없어졋으면..2 01.26 03:07 8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