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너네같으면 에어부산 문 열려고 안했을거 같아?236 01.30 14:4216959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챌린지 88 01.30 23:021672 46
플레이브이번이 첫 하라메인 플둥이들 손! 76 01.30 23:221170 0
드영배중증외상센터 하루만에 다 보기 가능해??57 01.30 13:184129 0
엔시티엠디 중에 젤 잘샀다고 생각하고 만족도 높은 거 뭐야? 54 01.30 08:584565 0
 
오 살았죠? 01.26 12:43 19 0
ㄹㅇ 머리아파오는 "2찍" 수준이라는데.....25 01.26 12:43 621 0
난 4세대여돌이 브아걸 사인 커버해주면 좋겠어 01.26 12:43 29 0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알려면 3년이 걸린다1 01.26 12:43 97 0
앤팀 디어헌터 좋다2 01.26 12:42 53 0
김동 이동 친형제 바이브 너무 좋음ㅋㅋㅋ 01.26 12:42 23 0
김도영 이해찬 왜 친형제 무드가 나오지2 01.26 12:42 169 1
크라임씬 짱잼인 화 하나만 추천해주라 5 01.26 12:41 39 0
도영 댓글 평소에는 아 이해찬 너무 싫어~ 해놓고5 01.26 12:40 597 1
아 기도즈 도영 마크 해찬 개웃기네 진짜ㅋㅋㅋㅋㅋㅋ2 01.26 12:40 257 1
유정복은 난가병 안걸리나? 대선출마하지2 01.26 12:40 32 0
숑넨 포타 추천좀 해주시술잇나요 13 01.26 12:40 161 0
마크는 환승연애의 중심이네3 01.26 12:40 378 0
분좋빠 갸웃기네 ㅈㅇ 도영 마크 해찬 01.26 12:39 158 2
아ㅋㅋ라이즈 🍍🍍매니져 개욱기네 인스타좋아욬19 01.26 12:39 781 9
로제 바이닐 색 고민ㅠㅠ 6 01.26 12:38 67 0
정리글 2025년 걸그룹 평균나이3 01.26 12:38 676 0
아이유 영화 아이맥스 할인받는 방법있나..?7 01.26 12:38 223 0
분위기 좋으니까 빠져 (마크 도영 해찬)9 01.26 12:37 569 4
박지훈 연기 갸잘하네5 01.26 12:37 18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