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엔제이지 어제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4l
모텔캘리 6화예고 보니까 여주가 남주 물에 빠뜨리는 장면 나오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지수 연기 지예은 비유 많네260 02.09 12:5738730 0
드영배 금융그룹 모델 / 은행 모델 차이가 이거임 ㅇㅇ143 02.09 18:4933210 8
드영배리쥬라이크 유혜주 뭐로 유명해진거야?112 02.09 18:1419975 0
드영배/마플차은우 송강은 반응유하고 지수는 매번 엄청 까이는데109 02.09 15:405977 0
드영배중드 진짜 개설레고 재밌는거94 02.09 19:3610168 0
 
옥씨 일단 다들 숨어사는거 아니라서 좋다..2 01.27 00:17 163 0
체크인한양 배인혁 배우 이 드라마에서 처음 알았는데4 01.27 00:17 117 0
그래도 나이팅게이 환생해서 항문으로 행복하게 사는 거 보니 좋다3 01.27 00:17 166 0
청수현에서 노회 키우면서 살고싶음2 01.27 00:17 101 1
하 그래도 오랜만에 첫화부터 막화까지 달렸어 옥씨 01.27 00:17 24 0
만석 승휘 너무 좋았는데1 01.27 00:16 49 0
한 18화짜리였으면 성윤겸 서사도 잘 만들었을 텐데1 01.27 00:16 83 0
옥씨가 넘 좋타…….. 01.27 00:16 17 0
그럼 의금부 할배가 눈 감아 준 거지?4 01.27 00:16 666 0
윤겸이 막대사로 생각이 좀 바뀜 2 01.27 00:16 400 0
좀 전개 시원시원한 드라마 뭐 있어???5 01.27 00:16 157 0
체크인 김지은 누구랑 붙어도 케미가 다 좋다2 01.27 00:16 53 0
천승휘 더 보고싶어........ 01.27 00:16 17 0
정보/소식 협상의기술 티저 01.27 00:16 59 0
아니 그럼 청수현 사람들은 !!!!질문!!!!!! (ㅅㅍ)1 01.27 00:16 220 0
낼 말할 수 없는 비밀 보러가는데2 01.27 00:16 79 0
아 항상 드라마 끝나면 이 몽글우울한 기분 싫어ㅠㅠ1 01.27 00:15 53 0
난 옥씨 정도면 나쁘지 않은 결말이라 생각해...2 01.27 00:15 90 0
옥씨 아쉬운 점이 아예 없었다면 거짓말인데 01.27 00:15 44 0
그냥...서비스씬으로 행복한 청수현 에피 말아줘요3 01.27 00:15 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