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어디에도 없는 따수운 감독님...세심하다
선수분들 현장투표 1등해서 약속한 고기 먹으러 가고,한 명, 한 명 이름 불러주면서 짧은 손편지와 목을 위한 스카프까지 감독님이 너무너무 다정하고 세심하고 멋있어ㅜㅜ💚 pic.twitter.com/rsg7jHRdqb— ⭑˖𖹭˖⭑ (@FS2YL) January 24, 2025
선수분들 현장투표 1등해서 약속한 고기 먹으러 가고,한 명, 한 명 이름 불러주면서 짧은 손편지와 목을 위한 스카프까지 감독님이 너무너무 다정하고 세심하고 멋있어ㅜㅜ💚 pic.twitter.com/rsg7jHRdq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