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늘한 민심에 20분만에 종료한 국힘 설 귀성 인사
— 💙유미💙🐹🕯 (@kkommi6) January 24, 2025
아예 등을 돌리더니 딴 곳으러 이동하는 시민
"국민의힘 해체하라!"
"당신들 때문에 설 명절이 불편해!"
"내란동조 세력, 폭동 옹호 세력 국힘당은 해체하라!" pic.twitter.com/Mbng0TiK9Z
여조 1위 정당 민심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pic.twitter.com/EcT7Opdmjv
— 🕯김수야🍀 (@jam10ve) January 24,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