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6l

방시혁이랑 윤 언제 망해?

죽이진 못하겠고 망하는거라도 보고 싶은데



 
익인1
인티에서 주운 사진 ㅎㅎ
6일 전
글쓴이
고마워 ㅎㅎ 이거라도 보면서 위안 얻어야겠다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어제 이혼숙려캠프 이 부부 ㄹㅈㄷ네251 11:3513859 0
드영배/마플 추영우도 웃긴다 차라리 0으로 해 그리고 비계 만들어ㅋㅋㅋㅋㅋㅋ179 9:5814667 2
데이식스 쿵빡 원필 킷캣 모델..? 76 18:051072 2
플레이브십카페 마지막 방문 날짜 말해보기 62 13:42863 0
이창섭 여권 두고온 강쥐 35 11:271482 12
 
마플 근데 요즘은 걍 드라마 웹툰 웹소설 남주도 셔틀이 많아서 6 01.25 13:16 101 0
독방에 최애팬 많은거 어떨때 느껴?? 평소에 글 수 말고도18 01.25 13:15 282 0
도영 화장 전 후 차이 진짜 큰거 같음3 01.25 13:15 418 0
칼윈은 캐해가 어떻게 되냐 5 01.25 13:13 279 0
마플 걍 어떤 마플이건 "이거랑 이거 말고" 문제 없잖아 이러는데 01.25 13:13 60 0
위버스 사용하는 익들아12 01.25 13:13 135 0
127 본인들끼리 무슨 광고 캐해하던거 생각나네7 01.25 13:12 196 0
마플 최근에 왼셔가 뭔지 제대로 느낀게 유명포타읽고였음 25 01.25 13:12 411 0
운동하는 익들아 들어와주라ㅏ7 01.25 13:12 105 0
청게 느낌 물씬 나는 느낌의 짤들을 좋아합니다.. 5 01.25 13:12 225 0
아이유 무인 출근길떳당11 01.25 13:12 659 0
웃기긴한데 도영이 목 길이 체감짤 이거같음8 01.25 13:11 518 1
Before가 더 힙해보임13 01.25 13:11 1155 0
마플 좋은 플 좀 타면 좋겠다2 01.25 13:11 49 1
칼윈 얼합 5 01.25 13:11 155 0
라이즈 태권도 자컨 성찬이 인사할때부터9 01.25 13:11 749 3
127 멤들 광고 소식 뜨니까1 01.25 13:11 237 0
연극/뮤지컬/공연 와 매다리가 진짜 오네..... 01.25 13:10 98 0
마플 대놓고 멤버들이 우리는 이 구성원 아니면 안 돼요 하는데 01.25 13:10 116 0
인티도 차단기능있어??7 01.25 13:10 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