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8l

[잡담] 조선총독부 철거 반대하는 31%는 일본으로 귀화하시길 | 인스티즈



 
익인1
저때나 지금이나 콘크리트 30프로는 존재하구나
5일 전
글쓴이
ㄹㅇ임
5일 전
익인2
유구하네
5일 전
익인3
매국노들
5일 전
익인4
잔존일본인들이랑 친일파 저때 일부 살아있었을테니... 청산 못했음
5일 전
익인5
매국노 친일파를 척결해야
5일 전
익인6
Dna에 새겨져있나 저때나 지금이나 30퍼센트네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너네같으면 에어부산 문 열려고 안했을거 같아?236 01.30 14:4216959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챌린지 88 01.30 23:021672 46
플레이브이번이 첫 하라메인 플둥이들 손! 76 01.30 23:221170 0
드영배중증외상센터 하루만에 다 보기 가능해??57 01.30 13:184129 0
엔시티엠디 중에 젤 잘샀다고 생각하고 만족도 높은 거 뭐야? 54 01.30 08:584565 0
 
원빈이 사투리 계속 썼으면 좋겠어 ㅋㅋ2 01.26 13:34 125 0
타팬눈이 정확하다 해서 ㅎㅎ 쇼타로 사진한번만 골라줭 ㅠㅠ24 01.26 13:34 256 0
마플 검찰 밀당해??? 01.26 13:34 27 0
솔로지옥4 개재밌느덷…?1 01.26 13:34 141 0
엔하이픈 소리지르는 거 왤케 웃김ㅋㅋㅋㅋㅋ 4 01.26 13:33 182 0
마플 이게 우리가 긴장 할 일인가2 01.26 13:33 87 0
마플 나는 우리나라가 전범국이 될뻔한게 너무 소름이야 01.26 13:33 50 0
마플 검찰총장도 탄핵 가능하자나 01.26 13:33 70 0
0010 구속시킬려고 몇 천명이 고생했는데 01.26 13:32 119 0
구속연장 신청했다가 불구속기소 하면 너무 안맞는데..2 01.26 13:32 295 0
심우정 탄핵 해야지 01.26 13:32 75 0
마플 2찍 중에 조선족 많아서 자꾸 우리한테2 01.26 13:32 74 0
마플 나라가 썩으니깐 당연한걸 긴장하게되네2 01.26 13:32 71 0
구속 기소 아니면 이대로 설 끝이야2 01.26 13:32 422 0
심우정 뭐함 잠? 01.26 13:31 65 0
엠비씨 연예대상 30주년 예정대로 하는거래 ?2 01.26 13:31 107 0
빨리 발표해라 검찰1 01.26 13:31 94 0
마플 최애 른판 캐해 너무 힘들다.. 3 01.26 13:31 141 0
재희 이수만 있을때 뽑힌거야?6 01.26 13:30 529 0
1️⃣8️⃣ 이나라가 진짜 어떻게 지켜진 나라인데 나라꼴을 이렇게 만드냐 01.26 13:30 23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