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5l
대량요리용 책 너무 멋있을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경수 성격에 안 낼 것 같은뎈ㅋㅋㅋㅋㅋ 레시피 다 말해주긴 해
5일 전
글쓴이
알못이라 걍 해본말이긴 함 다 말해주시는구나 친절...
5일 전
익인2
어제 콩밥레시피 맛있어보이더라..내주세요🤲
5일 전
익인3
일단 레시피를 딱딱 계량해서 하는 타입이 아니라 요리책버전은 상상이 안 된다ㅋㅋㅋㅋ 요리영상은 어때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너네같으면 에어부산 문 열려고 안했을거 같아?231 01.30 14:4216040 0
드영배/마플 엥 탑 타노스 캐해 뭐임.....?154 01.30 07:1826030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챌린지 87 01.30 23:021393 43
플레이브이번이 첫 하라메인 플둥이들 손! 69 01.30 23:22885 0
엔시티엠디 중에 젤 잘샀다고 생각하고 만족도 높은 거 뭐야? 52 01.30 08:584485 0
 
2찍들 감성봐 ㅋㅋ32 01.26 13:53 976 0
덕질짬바.웃겨 죽겠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 01.26 13:53 140 0
엔믹스 다들 컨셉 어땠으면 좋겠어?11 01.26 13:53 200 0
마플 내란에 가담해서 그런건가?? 01.26 13:53 48 0
회의 한것도 불안하고 끝났는데 발표안하는것도 불안하고 01.26 13:52 102 0
매불쇼 1주일 휴가간다던데 정신 차려라...........3 01.26 13:52 438 0
공수처가 그렇게 고생을 했는데.. 잘 생각해라 내란공범 되기 싫으면1 01.26 13:51 69 0
태연 취켓팅 보안문자 미칫나10 01.26 13:51 1425 1
검찰총장이 회의소집한거 부터가 불안한거야4 01.26 13:51 472 0
총 몇명 모였는데 한사람 결정으로 지들은 책임회피 하려고 01.26 13:50 96 0
검찰도 '내란' 에 관련되어 있다는데 그래서 그렇지?2 01.26 13:50 147 0
마플 검찰들 자기네 방식으로 언론 이용해서 심우정 압박하는거 같은데 01.26 13:50 126 0
아이고 심우정 01.26 13:50 171 0
이재명한테 종북좌파 딱지를 붙이는 놈들이 이해가 안됨4 01.26 13:48 105 0
심 혼자 기소 ㄴㄴ라서 욕할거면 얘(심)한테 하세요 이런 느낌1 01.26 13:48 285 0
윤석열 석방되면 '설연휴' 난리 날 정도야?14 01.26 13:47 562 0
아 박명수가 명재현이랑 한태산한테 호통 치는 거 왜케 웃기지 01.26 13:47 172 3
마라탕집에서 엑소 나비소녀 나오길래 마라탕 먹다말고4 01.26 13:46 672 0
중증이랑 옥씨랑 무슴 관계야..?2 01.26 13:46 281 0
이진숙 방통원장 탄핵도 윤석열이 민주당이 가지고 있는 방통위원을 임명하지 않아서 시작된거잖아..1 01.26 13:46 16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