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0l
연극/뮤지컬/공연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일찍 일어난 익들 최애 누구ㅇㅑ145 9:363295 0
플레이브다들 내일 포스터 받으러 갈꺼야...? 67 13:352352 0
드영배와 말할수없는비밀 손익 80만이래84 15:407167 5
데이식스본인표출4명 있을 때 어떻게 조합하는지 물어봐도 돼? 42 12:502140 0
세븐틴 아니 셉인스타 이거모얔ㅋㅋㅋ 33 17:051381 4
 
아이돌들 키 크면 춤 잘 못추나?24 17:27 603 0
난 센터나 무대 잘하는 멤버를 항상 른으로 먹게됨... 1 17:27 42 0
정보/소식 2찍 극우들 ㄹㅇ 큰일남ㅋㅋㅋㅋㅋㅋ 17:27 237 1
마플 비음무새들 싫은 이유6 17:26 182 0
아 리즈 인스스 개웃기네3 17:26 849 0
정보/소식 전국 검사장 모아 '윤석열 회의'…기소 결정은 검찰총장 손에6 17:25 207 0
마플 나 살면서 누군가 사라졌으면 좋겠다 생각해본 적없는데 17:25 59 0
마플 마플 달릴 글 전혀 아닌데 댓글에서 처싸워서5 17:24 111 0
2찍단톡방 잠입한 1찍 이짤 개웃겨 ㅋㅋㅋ 17:24 113 0
마크 인스타에 127 정모하기로 했나ㅋㅋㅋㅋ2 17:24 546 0
아이유 얼굴은 애기애기한데3 17:24 166 0
정보/소식 [단독] 창원시 공무원 "명태균 제안 부지, 산단에 포함” 검찰 진술 17:24 113 0
얘들아 최애 모할까?8 17:24 98 0
계속 웃음소리만 나오던 첫 영통팬싸 후기 .. (그냥 동네 친구같음……)2 17:24 34 0
마크 호주에 간 건 폴로 때문이고 거기서 잡지화보도 찍은거야?2 17:24 73 0
마플 명절이나 연휴때마다 느끼지만 17:24 27 0
마플 대박ㅋㅋㅋ 몇달을 글 방치해두다가 동일인이냐고 링크 올리니까 방금 글삭됨2 17:23 78 0
위시 어그에 위츄 붙인 거 진짜 감다살3 17:23 305 0
정보/소식 [단독] 명태균 "윤상현에 말해달라”…공천 2주 전 김건희 재촉 정황 17:23 69 0
마플 요즘 정병들은 아방하게 굴면서 안지우고 버티는게 컨셉인가…4 17:23 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