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8l
연극/뮤지컬/공연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피원하모니 기호 프롬 ㄹㅇ 주옥같네.... (negative)352 02.05 16:5023902 8
플레이브/OnAir 250205 아이돌 라디오(IDOL RADIO) 시즌4 [특종] 플레이브 .. 5859 02.05 20:495590 13
라이즈보고 싶은 라방 조합 있어? 108 02.05 21:571916 1
세븐틴봉들은 순대에 뭐 찍어먹어? 85 02.05 17:491611 0
제로베이스원(8)박건욱식 삼권분립 다들 어디파야 72 02.05 13:564400 2
 
근데 소년천지라는 그룹예명도 스엠에서 그렇게 부른거야1 02.03 19:40 121 0
리쿠 복귀????회사 갈맛난다 !!! 02.03 19:39 94 0
트위터 신고 취소 02.03 19:38 21 0
플레이브 표정 구현 개쩐다3 02.03 19:38 1102 0
내일 변론 윤 나오려나?2 02.03 19:38 49 0
이런 표현 해도 되는지모르겠는데 플레이브 뮤비보고나니까1 02.03 19:38 568 0
그러고 보니까 안유진 놀토 나오면 크씬 리턴즈 재회네 02.03 19:38 67 0
제노 너무 귀엽댜..... 02.03 19:38 59 0
플레이브 뮤비 초반에 벽에 착착착 붙는거 말이야 ㅋㅋㅋㅋㅋㅋㅋ1 02.03 19:37 467 0
제니 머리 있잖아5 02.03 19:35 517 0
인티 잘되는사람...11 02.03 19:35 112 0
아이가ㅏ라 대쉬 이거 중독성있네 02.03 19:35 47 0
오프뛰엇는데 초딩같은애 나오면 어떨거같애...?19 02.03 19:35 291 0
보넥도 아이러브유 이것도 샘플링이야? 02.03 19:35 151 0
아이브 이번 노래 어때?20 02.03 19:34 802 0
아니 플레이브 뮤비 다음화 언제나옴5 02.03 19:33 668 0
ㅍㄹㅇㅂ 노래 오타쿠 벅차오르게 한다6 02.03 19:33 652 0
플레이브 대쉬 진짜 역대급 좋다1 02.03 19:32 439 4
아앀 성기훈 얼음송 1000만뷰 넘은거 이제알았넼ㅋㅋㅋㅋ1 02.03 19:32 25 0
플레이브 신곡1:06 랩 누구야?1 02.03 19:32 5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