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내 인생 드라마 씬에 들어갈 것 같음
진심 설레고 기분 좋은 역클리셰 씬 이었다..
손 작아서 다 안 가려지니까 아예 몸으로 가려주는 이 부분이 ㄹㅇ..
ㄹㅇ 사랑에빠진 광공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