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3l
콘서트보러 제사,친척집따위 안가는집 


 
익인1
나는 사는곳이 본가지만 콘서트 보러 서울왔다 ~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김하늘양 父, 여야 대표·장원영 조문 요청…"꼭 와달라"434 11:3815190 0
드영배진짜 손이 안간다 싶은 장르 있어??315 02.11 23:5311493 0
플레이브 너네 혹시 플레이브 찐으로 처음 본 영상 기억나? 140 0:082512 0
제로베이스원(8) 플챗 x보고 해봤는데 된다!(홈아이콘(?)) 61 14:122015 0
엔시티 유효신분증 중에서 실물만 인정된다는 소리였나 55 02.11 23:443101 0
 
승헌쓰 스위스 찰스랑만 있는게 아니고 처음보는.. 다른분들이랑도 같이 지내는건가보넹3 01.30 22:28 829 0
아 재민이 챌린지 한거 얼굴 너무 맘에듦......5 01.30 22:28 289 0
도경수 같이 등촌가고싶은남자 1위 등극 하심7 01.30 22:28 209 1
천러 귀여운 이야기2 01.30 22:28 254 1
박나래 장도연 이해리 강민경 이렇게 다같이 여행예능 찍어줬으면 좋겠다 01.30 22:27 40 0
아 ㅋㅋㅋㅋㅋㅋ 트와 나연 모모가 만들어준(?) 킥플립 인사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30 22:27 99 0
보통 돌들도 본인 인기조합을 알고 있나? 17 01.30 22:27 212 0
박건욱 오늘 고딩미 에바야2 01.30 22:27 162 0
궁금한데 팬아니면 라이즈같은 돌은 콘서트가기 힘드나?11 01.30 22:27 700 0
너네 씨피는 누가 어부바 해줌? 18 01.30 22:27 228 0
차준환대신 군대갈사람 000명 모집1 01.30 22:26 139 0
지디 남팬 많은건 알았자만 남자들 목소리만 들리는건 첨보네5 01.30 22:26 303 0
젤리즈 무대 반응 보면 ㅋㅋ 01.30 22:26 142 0
양정원 웃음모음집 이런 유튭영상 만들고픔…4 01.30 22:26 74 0
엔하이픈 선우팬들있어?23 01.30 22:25 285 0
마크 앨범 나왔을 때 (feat. HAECHAN) 있으면 나 기절이야... 01.30 22:24 63 0
마플 나이 많이먹으니까 이제 팬들도 다 애기들임.. 5 01.30 22:24 85 0
산들 안광 없는거 첨 봄ㅠㅋㅋㅋㅋㅋㅋㅋㅋ5 01.30 22:24 1120 0
다들 강성훈이 누군지 알아?3 01.30 22:24 53 0
마플 근데 와이지 블핑이 투어하면 상황좋아지는거 맞아??..4 01.30 22:24 3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