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엔제이지 어제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37l
2/1 KBS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토일 (엄지원,안재욱)
2/5 KBS 킥킥킥킥 수목 (지진희,이규형)
2/6 티빙 춘화연애담 (고아라,장률)
2/7 쿠팡플레이 뉴토피아 (박정민,지수)
2/10 유플 선의의 경쟁 (이혜리)
2/14 SBS 보물섬  금토 (박형식,허준호)
2/14 넷플릭스 멜로무비 (최우식,박보영)
2/15 채널A 마녀  토일 (박진영,노정의)
2/17 tvN 그놈은 흑염룡 월화 (최현욱,문가영)
2/21 MBC 언더커버 하이스쿨 금토  (서강준,진기주)


 
익인1
독수리, 뉴토피아, 멜로무비, 흑염룡 찍먹 예정
15일 전
익인2
재밌겠다
15일 전
익인3
뉴토피아랑 흑염룡이 끌림
15일 전
익인4
멜로무비 찍먹
15일 전
익인5
뉴토피아 ㅎㅇㅌ
15일 전
익인6
언더커버 ㅎㅇㅌ
15일 전
익인7
보물섬 첫방날짜 2월 21로 확정됐어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지수 연기 지예은 비유 많네251 02.09 12:5733913 0
드영배 금융그룹 모델 / 은행 모델 차이가 이거임 ㅇㅇ119 02.09 18:4918064 1
드영배리쥬라이크 유혜주 뭐로 유명해진거야?94 02.09 18:1411038 0
드영배중드 진짜 개설레고 재밌는거74 02.09 19:365437 0
드영배 우리은행의 새 모델을 맞혀라!70 02.09 16:569849 0
 
체크인한양 고구마 나올려고 하면 여주가 스무디로 갈아줘2 01.27 01:06 66 0
추영우 다음공개될 드라마 예정작 광장이던데3 01.27 01:06 623 0
추영우 이런말해도되나9 01.27 01:06 952 0
체크인한양 어제랑 오늘 전개 ㄴㅇㄱ1 01.27 01:05 55 0
아니 옥씨 최종빌런은 좌상이잖아 작가님 즌2주세요 01.27 01:05 49 0
경이로운소문 여주 질문좀!!!!! 여주 강함??? 1 01.27 01:03 29 0
얘들아 옥씨부인전 스포없이 막화 괜찮았는지만 알려주라12 01.27 01:03 461 0
와 이거 이제훈 톤 미쳤다2 01.27 01:03 203 0
옥씨 외전내놔3 01.27 01:02 115 0
추영우 제발 또 사랑에 목숨거는 캐릭터 해주라1 01.27 01:02 81 0
01년생 김재원 킹더랜드,옥씨부인전 둘다 쌍방로맨스 했네 01.27 01:02 153 0
체크인한양 궁예 오답률 100%1 01.27 01:01 64 0
체크인한양 이게 범호랑 어르신이었어1 01.27 01:00 116 0
오늘 넷플 글로벌 순위(오겜2, 중증)7 01.27 01:00 417 0
하 근데 옥씨부인전 관전 포인트가 넘 많아서 좋았어..2 01.27 00:59 195 0
체크인한양 키스해../안하네?ㅠ/지금 한다고?!3 01.27 00:59 74 0
중증 한유림 과장 너무 기여워3 01.27 00:58 204 0
ㅊㅋㅇ 나 수라캐가 좋은게4 01.27 00:58 125 2
근데 성윤겸은 돌아온다는 약속 끝까지 못지켰네..2 01.27 00:58 480 0
체크인한양 하오나즈들아 지금까지 나온 장면 중에 제일 좋았던 장면 뭐야??9 01.27 00:58 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